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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과정 주저리 주저리

순서로는 학부과정부터 언급을 해야하나, 나름 기억을 더듬어야하므로 비교적 최근인 석사과정부터 언급하고자 한다. 나는 환경을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밟고있다. 세부 전공은 대기화학이다. 내가 속해있던 연구실은 속된 말로 하드코어 과학(Hardcore Science)을 기반으로.. - 교수님은 본인을 하드코어 과학자라 칭하며 우리도 졸업하면 하드코어 사이언티스트 가 된다고 하셨다. 교수님의 말을 유추하자면, 하드코어 과학자란 엉덩이 5, 6시간씩 붙여가며 온갖 화학, 과학 실험 베이스의 연구(학문)을 수행온 사람들을 일컫는 것 같다. 공대 및 컴공 개발자와는 사뭇 다르다, 플라스크로 과학실험을 하는 모습과   가깝다. 근데 내가 있었던 과학관 건물에는 정말 진짜 트루 하드코어 과학자들이 많았다. 방사능, 유전공학, 생명분자 등등.. 이름만들어도 무섭고, 이름 자체부터가 하드코어다. 실제로 엘레베이터에서 마두치면 그 분들에게서 항상 어둠, 쩌듬 그리고 슬픔을 감지할 수있다. 그에 비하면 나는 양반이었지..

GRE 학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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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석사 및 박사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것이 있다. 1.  학위 (학점) 2.  영어 (TOEFL, GRE) 3.  자기소개서 (SOP) 4.  학업 경력 등등.... ... 1, 3, 4번은 사실 이미 정해져있거나 지금와서 바꿀수 있는 사항들은 아니다. 결국 영어가 현재 상태에 따라 가장 바뀔수 있는 항목. 그 중 GRE 를 하기 위해 독학을 먼저 해보려 했으나.. GRE를 먼저 해본 선배들 말에 따르면 GRE는 완전히  어나더 레벨 이라는 말을 들었다. 가격을 보니 25만원.. 생각보다 비싸다.. 영어학원이 이렇게 비쌌나?? 영어학원이라는거 자체를 굉장히 오랜만에 다녀본것 같다.. 대학원 들어오기전에 토익 본것도 학원안가고 그냥 1달 독학해서 더 오래된 느낌이다. 다행히 이 점수로 석사 졸업요건까지 한방에 해결했다. 일단 연구실 출근은 간헐적으로 하고, 현재 월요일이나 금요일은 학교(랩미팅)에 가야하므로 화, 목 오전 반을 선택. 걱정된다.. GRE....

첫 게시글 (한달 목표)

이 블로그를 통해 처음 기록이란 것을 남기자고 한다.  나는 SNS도 안하는데.. 과연 게으른 나에게 작심삼일이라도 될 수있을까 걱정이  들지만  일단 시작해 보는것. 나는 현재 신분은 졸업 막학기의 석사과정생이다. 시간이 흘러 흘러 벌써 졸업을 앞둔 이 시점까지 왔다. 전공의 경우 학부는 기계공학, 석사는 환경을 공부하였다. 대학원 생활에 관해서 리뷰도 해야겠지..  현재 나는 졸업 마무리, 진로고민, 영어 등등..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