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1차 후기 - 화이자
9월 1일 13시 화이자 1차 접종을 맞았다. 장소는 양재동에 위치한 서초문화예술회관. 평소에는 공연장으로 쓰였지만, 코로나라 공연도 없고 공간도 널찍해 이제는 백신 접종 센터로 쓰이고 있다. 지하철역과도 가깝고 대로변에 있기에 길 찾기가 어렵지 않지만, 노인들을 위해 표지판도 친절하게 잘되있었다. 이번주에 제안서 때문에 일이 있어 연구소에 가야했지만, 가까워 다행이였다. 오른쪽 팔뚝에 맞았는데, 주사를 잘 놔주셔 맞을때는 아프지는 않았다. 그 후 타이레놀을 한알먹고(14시 경) 또 일을 하였다. 그러고 자기전 (22시 경)에 한 알 또 섭취. 결론은 백신 1차 접종 후에는 근육통을 제외한 심한 컨디션 저하나 발열 등은 없었다. 다만 기분탓일까? 살짝 머리가 멍~ 해지는 느낌은 있었다. 글을 쓰는 시점인 지금까지 백신 맞는날 전/후로 술을 안먹고 있다. 확실히 피곤함도 적고, 간이 깨끗해지는 느낌. (역시 피로는 간 때문인가) 2차는 6주 뒤인 10월 중순경. 2차때 조금 아프다고 하던데.. 그때도 컨디션 관리를 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