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25의 게시물 표시

챕터 X

나의  대단원이 막을 내려가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이번 챕터는 몇 장이였을까?  다음 막에 내가 들고 갈 수 있는건 뭐가 있을까? 매번 설레는 감정으로 다음 막을 기다렸던 것 같은데, 이번만큼은 설레지가 않는다. 뭔가 무기는 덕지덕지 달고 있는데, 속은 텅 빈 허울뿐이다. 강인함은 스스로 채워야 하는데, 계속인지 외부에서 찾고 있다. 용기와 인내가 중요한데, 인내는 여전히 부족하다.  그 무엇보다도 목적을 잃었다

배움은 용기

배움의 시작은 도전 도전의 시작은 용기 배움은 용기..?

꿈을 먹고 자란다.

 그래서 오늘도 꿈을 꾼다..  닿을듯 말듯, 상상의 영역. 지금은 안정적 삶이겠다. 매 이닝이 불안하다.

눈이 서린 편지

누나! 이 겨울에도 눈이 가득 왔습니다. 흰 봉투에 눈을 한줌 넣고 글씨도 쓰지 말고 우표도 붙이지 말고 말쑥하게 그대로 편지를 부칠까요 누나 가신 나라엔  눈이 아니 온다기에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Q. 나는 결코 존재하지 않았지만, 언제나 있을 것이다.  누구도 나를 보지 못했고, 언제까지나 그럴 것이다.  그러나 난 살아서 숨 쉬는 모든 이의 대한 신뢰를 갖고 있다. A. 나는 내일이다. 다행히 내일이 있기에 우리는 오늘을 살아간다. 내일은 오늘보다 낫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