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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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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화살 (Arrow of time) -  아서 에딩턴이   처음 이야기하였고, 스티븐 호킹 박사도 연구 가운데 지속해서 언급을 했다.  1. Thermodynamic Arrow  - 열역학적인 시간의 화살 (엔트로피의 증가) 엔트로피의 증가 맥스웰의 악마와 유사. 무엇이건 그대로 두면 무질서해진다. 엔트로피(무질서도)가 증가한다는 것과 유사한 개념.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이 곧 시간의 방향이다. 시간은 증가하는 방향으로만 흐른다.  2. Psychological Arrow - 심리학적인 시간의 화살 (우리의 시간의 방향)  인간이 느끼는 시간의 방향. 인간의 뇌와 기억의 메커니즘은 불명확하고 불확실한 점이 너무 많아 완전한 증명은 아직까지 불가능하다.  호킹은 컴퓨터가 무언가를 기억할 때 열이 발생하는 것은 무질서도(엔트로피)가 증가하는 것이라 주장하였다.  심리학적인 시간의 화살은 열역학적인 시간의 화살과 같다는 말. 우리는 과거는 기억하지만, 미래는 기억하지 못한다. 3. Cosmological Arrow - 우주론적인 시간의 화살 (우주가 팽창하는 시간의 방향) 우주는 아주 작은 양자 우주에서부터 출발하여 팽창해 지금까지도 팽창하고 있다. 팽창의 속도와 방식은 시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현재까지도 가속적으로 팽창한다고 알려져 있다.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A brief History of Time) 중

고전물리학과 현대물리학의 차이, 비교

  고전물리학  이란 뉴턴(Newton; 1643~1727)의 프린키피아와 맥스웰(Maxwell; 1831~1879)의 전자기 이론을 포함한 고전(古典, 오래된) 역학을 말한다.  나는 기계공학과를 나와서 대부분 고전물리를 중심으로 배웠다.  3대 역학(유체역학, 열역학, 재료역학)을 파생으로 한 과목들을 배웠다.  고전물리학은 주로 실험에 의거한 이론들이 많은 반면, 현대물리학은 고전물리로는 설명할수없는 불확실성을 띄는 학문이기도 하다.  쌩 초석을 다진 고대 과학자(피타고라스, 플라톤, 아르키메데스..)부터 중세 과학자까지 분야별로 수도 없이 많지만  나만의 Top3 를 뽑자면, 갈릴레이(Galilei;1564~1642), 뉴턴, 피타고라스 로 하고싶다.  현대물리학  이란 고전물리학 이후, 아인슈타인(Einstein;1879~1955) 이후의 물리, 역학을 말한다. 느슨하게 보면 1900년 이후의 물리 를 현대물리학으로 본다. 주로 특수 및 일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다룬다. 대표적인 과학자로는 얼마전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묻힌 스티븐 호킹(Hawking; 1942-2018), 아인슈타인, 막스 플랑크 (Max Planck; 1858~1947)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