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와 같이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고 그리던 친구와 있던 도중, 갑자기 만다라트 계획표 이야기가 나왔다. 나는 그날 처음 들어봤다. 그리하여 급 만다라트 계획표를 세워보고 서로 공유해보기로 했다. 아직 Ver.1.0이라 차차 채워야 할 공백이 많다. 좀 채워 넣어보니 나의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차지하는 학문적인 비중이 생각보다 작다.. 박사학위는 작은 1칸을 차지하고 있다. 원래 단조로운 제목이었는데, 갑자기 타이슨의 명언이 생각나 제목을 바꿨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맞기 전까진" - 마이크 타이슨 - 나도 나름 그럴싸한 계획을 세워본다. 사회에 두들겨 맞기 전까진.. 근데 이거 생각보다 채우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