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 파고다어학원 수강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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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서두에 저번 게시글에서 내가 등록했던 해커스 GRE 수업이 수강생 미달로..
수업이 안열렸다.. 학원계에도 폐강이 있는 줄은 몰랐다.
일요일날 파고다 직원이 전화와서 다른 수업으로 변경을 도와주겠다 했지만
나는 월, 금에는 학교를 가야하므로 화, 목 수업이 우선순위였고 해커스에서는 시간이 마땅한게 없어서 파고다로 반강제적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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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GRE 는
1. Verbal (언어영역)
2. Quantitative (수학)
3. Writing (작문)
크게 3개 영역으로 나눠져있다.
Verbal은
1~6번 : TC (Text Completion)
7~11번 : RC (Reading Comprehension)
12~15번 : SE (Sentence Equivalence)
16~20번 : RC (Reading Comprehension)
이렇게 출제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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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선배의 경험에 의하면
첫째 달에 Verbal (단과반) 수강 후 =>
둘째 달에 Quant, Writing 까지 다루는 종합반 순으로 수강하는게 괜찮은 코스라 한다.
그리하여 첫째 달인 2월은 Verbal 단과반에 등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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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의 OT를 2줄 요약해보면,
1. GRE. 여러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2. Verbal은 그냥 단어만 알면 땡이다. 싹 다 암기로 조져야한다.
그리고 GRE를 산업기사/기사 처럼 문제은행 식이라고 표현했다. (결국 무식하게 기출 돌리면 어느 정도는 간다는 소리겠지..)
교재의 경우 자체 교제를 쓰는것 같다. 아래와 같다.
![]() |
| 파고다 GRE Verbal 자체 교제 |
수강생은 나 포함 단 3명이였다..
다들 석/박사 준비생들이니다보니 인원도 적거니와, 다들 나와 비슷한 또래였다.
토익처럼 20~30명씩 듣는 그런 분위기는 아님.
나와 A 수강생은 GRE 가 처음인 쌩초짜 였고, 나머지 B 수강생은 2개월째라고 한다.
수업 전에 간단하게 전공과 석/박사에 갈지 얘기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 A 수강생은 나와 같이 Ph.D 지망생이고, 전공은 수학이였다.
짧은 OT 후 바로 수업.
시간안에 문제를 풀고, 문제풀이 시간을 가졌는데..
딱 말하면 그냥 80%는 틀렸다.. 어후 진짜 토익/토플이랑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다.
문제가 그냥 어렵다. 말그대로 Another Level.
단순히 단어가 어렵고 말고를 떠나서, 논리와 사고를 해야되는 약간 꼬아내는 문제의 느낌(?) 신선한 문제 유형이였다.
일단 첫 날 수업은 그렇게 지나갔고, 연이은 상당한 양의 숙제..열심히 해야겠다.
그리고 단어는 진짜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단어들이 수두룩 빽빽하다..한국말로 풀어도 모르겠어...
거의 65%는 모르는 느낌..
20%는 알긴하지만.. 기억이...
결국 15%만 제대로 아는 것.
험난한 여정이 될 것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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