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그 후
이제 공식적으로 연구실일에 손을 떼고, 인수인계를 하고 있다. 사실 이미 손을 많이 뗀 상황이였고, 인수인계도 하고 있었지만..
그 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동기와 선배의 상처는 엄청나게 컸다. 무슨 말로 그들을 위로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 어떤걸로도 보상이 안되었다. 이 일로써 졸업을 앞둔 연구실 모두가 긴장하고 있다. 더 이상 남일이 아니니..
좌우지간 출근에서 벗어나니 이제 다시 GRE, 토플 학원을 등록했다. 2월에 했던 것보다는 좀 더 강도를 올려야한다.
지금도 꾸준히 학교들을 찾아보지만,, 찾을수록 자신감이 떨어진다. 과연 이 많은 곳 중 한 군데는 붙을수 있을까..
수능처럼 XX점은 어디간다는 지표도 없고, 전반적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이 불확실성이 주는 압박감이 상당하다.
이제 8월쯔음에는 미국 교수들에게 컨택메일도 보내고, 나를 어필해야한다. 메일과 함께 보낼 CV(이력서)와 내가 수행했던 연구를 간략하게 정리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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