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학교 선정하기

유학을 준비하기에 많은 Step들이 있지만, 그 중 하나는 내가 지원하고 가고싶은 학교를 선정하는 것이다.

나도 영어공부, SOP(자소서) 작업을 하면서 틈틈히 학교 Searching을 같이 하고 있다.

흔히들 상향/중향/하향 을 나눠 학교를 찾아보는데, 나에게는 불행히도 대부분의 학교가 상향/중향이다. 나에겐 Safety School이 없는 셈이다.. 
미국 대학원에 지원한다는것은 전세계의 인재와 경쟁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더더욱이 불확실성이 커진다. 


내가 그들에게 장점으로 어필할수있는 부분은, 

(1) 공학 Base를 가진 환경 석사? - 이 부분은 나의 지도교수님이 나의 최대 강점이라고 누누히 말씀하시는 부분인데, 사실 난 잘 모르겠다.
(2) Working Experience - 정말 공부는 잘 못했고 안했지만, 일 하나는 긴 Career Break 없이 계속해서 어느 집단에 속해있었다.  돌아보니 재수가 좋게도 공공기관에서 일을 많이 했었다.  사람 바이 사람이겠지만, 미국 사람들은 National Institute 경력이면 특히나 잘 쳐준다고하더라.. 


나의 단점은

(1) 학점 - 학부 학점은 정말 재앙에 가깝다. 전공만 놓고 보면 학점이 나쁘진 않는데, 교양 공부하는 것을 옛날에 왜이리 싫어했는지.. "너 이런 학점으로 대학원 올 생각을 해?" 라고 생각이 들 정도.
(2) 논문 - 우리 분야가 논문이 잘 publish 안되는 분야긴 하지만, 다른 기계/전자/컴공 지원하시는 분들은 논문 2~3개씩 들고 있는데, 난 아직 SCI는 커녕 국내 학술지 조차도 publish 못한 상황이다. 
우리 연구실 선배가 2명이 유학을 갔는데, GaTech에 가신분은 논문이 없는 상태였고, 내 사수는 논문 1.5편으로 Brown에 진학했다. 난 어디갈라나.. 한군데라도 붙었으면..허허..

결론 : 이미 내가 바꿀수 없는 부분은 후회해도 소용없고, 영어/자소서/논문 준비를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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