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20의 게시물 표시

찰스의 교훈 (X-Men: Days of Future Past 中)

이미지
 어린 찰스와 노년의 찰스의 대화. X-Men: Days of Future Past, 2014 中 Charles Xavier: Is this what becomes of us? Erik was right. Humanity does this to us.  Professor X: Not if we show them a better path.  Charles Xavier: You still believe?  Professor X: Just because someone stumbles and loses their way, doesn't mean they're lost forever. Sometimes, we all need a little help.  Charles Xavier: I'm not the man I was. I open my mind up and it almost overwhelms me.  Professor X: You're afraid. And Cerebro knows it.  Charles Xavier: All those voices... so much PAIN.  Professor X: It's not their pain you're afraid of. It's yours, Charles. And as frightening as it can be, that pain will make you stronger. If you allow yourself to feel it, embrace it, .it will make you more powerful than you ever imagined. It's the greatest gift we have: to bear their pain without breaking. And it comes from the most human part of us: hope. Charles, we need you to hope again. ----...

탐색과 방황

영어 공부가 끝났다.  만족스럽진 않지만, 토플, GRE 제출할 점수를 만들고 이제 진정 백수 생활을 시작할라는 찰나. 여태동안 못 만났던 친구들, 선배들을 만나며 1주일을 보냈다. 친한 선배는 나의 올해 목표인 "무사 졸업"의 미션은 완수를 했기에, 2달 간은 쉴 것을 권유했다. 본인도 취직하기전에 불안하고 힘들었으면서! 선배는 국가연구소에 석사연구원으로 있는데, 이때 시험 전후로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 보는 내가 초조. 그러고 또 1주일이 지났다. 이제 학교도 완전히 나왔기에 소속감도 없다. 그냥 박사지원 중간에 있는 학생일뿐.. 이 공허함이 날 굉장히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나는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성격인데.. 사실 석사학위를 따고, 이런 텀이 있는 시기에 할 것들을 많이 생각해놓았다.  (1) 2년동안 망가진 내 몸의 정비 - 농구, 테니스, 숨찬 운동 (2) 책 읽기 - 이건 좀 자신이 없는데.. (3) 나에 대해서 좀 생각해보기 - 내 눈앞에 있는 과업들을 clear clear 하는데 급급해 요 몇개월간 나라는 인간에 대해, 내 미래에 대해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다. (4) 가족과의 시간  (5) 여행 - 코로나때매 국외는 못가니, 국내라도. (6) 사회로 배출? - 취직..?!

(독서) Breakout Strategies for Emerging Markets

이미지
 친구가 학부 교수님이 선물해줬던 책을 내게 빌려주었다. (영어공부 좀 하라고) 책의 앞면에 "Leo, with my Best Wishes" 라는 말이 있다. 멋지네.  이 친구는 Emory에서 경영학을 전공해서 이번 내 미국원서 접수에 지대한 공헌을 해주기도 한 불알친구. 고마워 기훈아

전쟁영화

 나는 군인/전쟁/스파이 영화를 정말 무척이나 좋아한다. 나의 영화 취향은 확고하고, 난 같은 영화를 계속 보는것을 좋아한다.. 약간 한놈만 판다 느낌이랄까.  나의 인생영화 중 하나인 "파이트 클럽" 과 "블랙호크 다운" 은 20번은 본 것 같다.  다른 전쟁영화들도 재밌으면 기본이 4, 5번이니. 내가 Netflix에서 재밌게 봤던 영화들을 나열해본다. - Saving Private Ryan - Zero Dark Thirty - Fury - American Sniper - Body of Lies - Mission Impossible 시리즈 - Inception - Sicario 1, 2 - American Gangster - Training Day - Safe House - Defiance - Outlaw King - Lone Survivor 적어보니 난 디카프리오, 덴젤 워싱턴, 군대, 스파이 영화를 상당히 좋아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