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20의 게시물 표시

대화의 중요성

 사람 사이에 진솔한 대화가 중요한 이유는 착각 속에 빠져사느라 현실을 보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서로 대화를 통해 너와 나의 착각을 비교해보면서, 어느 정도 현실을 유추할수 있기 때문에 대화가 더더욱 중요한거 아닐까? 인간은 여러므로 대화를 통해 배우는것 같다.

향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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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갖고 있는 향수는 2개 (1) BLEU De CHANEL (2) VERSACE EROS  블루 드 샤넬은 아주 오랫동안 써왔던 향수 저번주 제주 여행으로 새로운 향수를 추가, 샤넬. (3) CHANEL Egoiste Platinum 

제주도 여행

한 친구가 직장을 옮기는 텀 동안 3주 제주살이를 한다. 금요일 친구 둘이랑 일찍 퇴근 후 7시 비행기를 겨우겨우 탔다. 문 닫고 탔다. 금요일 저녁 - 제주 돼지 + 소주 多 토요일 아점 - 고기 국수 토요일 저녁 - 방어회 + 소주 적당 일요일 아침 - 갈치조림 백반 술 먹은 기억밖에 없네.. 금요일에 술을 너무 많이 마셔 토요일은 사경을 헤맸다. 그래도 남는건 사진이지. 소중한 형제들

Google 콘솔 URL 등록과 네이버 URL 등록

 구글 블로그(Blogspot) 설정에 대해 이것저것 찾아보니, 검색 시 노출수를 많게하는 기능들이 있더라. 딱히 노출에는 관심없었는데. 다들 하는거보니 나도 해야겠다 싶어서 설정. 설정 자체는 금방한다.  구글 Search Console 사이트 :  https://search.google.com/ 네이버 웹마스터 :   https://searchadvisor.naver.com/console/board

바이든의 당선-환경 field의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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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대선은 우리나라에서도 물론 세계적인 관심이 쏠린다. 내가 다른 과정에 있었으면, 이렇게 신경을 안썼겠지만. 지금 미국 박사를 준비중이니.. 신경이 많이 갔다.  일단 환경분야에서는 트럼프는 최악이라 하더라.. EPA 예산 삭감 등 환경에는 대놓고 신경을 안쓰는 정책을 펼쳤다. 바이든은 당선 연설에서 환경 이슈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언급하였다. 그리고  환경 부문에 2조 달러(약 2,400조원)를 투자하는 방안을 발표하기도 했었고. 바이든이 당선되었으니, 내가 지원한 대학들의 환경공학과에 넘치는 예산과 generous한 admission을 기대하며.. 네이버에서 바이든에 대해 찾아보다 어느 한 기사를 보다 인상깊은 스토리 2개를 발견하였다. 첫째는,  바이든은 사고로 72년 아내와 어린 딸을 자동차 사고로 먼저 떠나보냈다고 한다. 그의 책상에는 저 만화가 액자에 담겨 있다고 한다. 바이든이 상심에 빠져 있을때, 아버지가 위로하며 보내준 만화. 저 만화를 수십년째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둘째로,  바이든의 아버지가 그에게 해줬던 말이 좀 인상깊었다.. “My dad always said, ‘Champ, the measure of a man is not how often he is knocked down, but how quickly he gets up,’ ”  해석하면, "사람들 판단할때 얼마나 많이 쓰러지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빨리 일어나느냐로 결정된다"  바이든은 사람을 얼마나 많이 실패했는지가 아닌, 얼마나 극복을 잘하고 일어나는지에 focus를 맞춰 판단한다고 한다.  어떻게보면 나의 모토하고도 비슷하다. 나도 실패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좌절과 뼈 아픈 경험은 몇번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어느순간 바뀔수 없다는것을 깨닳고서는 그 부분은 많이 내려놓고, 앞만 보고 걸었다. 돌아보면 나는 극복과 적응을 잘하는 사람인것 같다. 앞으로 성공보다는 실패와 좌절을 할 ...

R 프로그래밍 언어

 석사 들어온날부터 현재까지 R을 주로 썼고, Machine Learning 분석을 할때 Python도 종종 썼다. Machine Learning으로 PM2.5의 기여율을 산정한 적이 있었다. 이미 존재하는 Data(PM2.5, PM10, BC, O3, CO, CO2, Wind Speed, Wind Direction...) 로 어떠한 변수가 PM2.5 생성에 기여를 가장 많이하는지를 예측하는 학습을 실시했었다.   결과를 보기전까지는 '오늘의 PM2.5 농도'는 '몇 시간전의 PM2.5/PM10 농도'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결과는 달랐다. 몇 시간전의 PM2.5/PM10 보다는 오늘의 PM2.5를 생성하게 하는 전구물질(Precursor)의 영향이 더 컸다.  R은 통계학자들이 만든 프로그램으로, 코드나 예제 유형이 잘 배포되있으며 모든 통계 기법이 이미 어딘가에 패키지 형태로 구현되어 있다고 봐도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공짜이다.  학교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들도 많은데, 왜 최초에 R을 선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R은 연구실에서 뿌리깊게 박혀있었다. 내가 주로 쓰는 Library는 대기분석에 필요한 Openair 와 역궤적 분석에 쓰는 Cluster 를 주로 쓴다. 각자 전문 분야마다 쓰는 Library나 Tool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쓰는 Openair 등은 누군가에겐 생소할 수 있다. 놀라운 사실은 2년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2년 반동안 매일같이 쓰던 R을 영어공부에 매진한 3개월간 안쓰니 손이 금새 굳었던 경험을 하였다. 언어(Language, Programming Language)는 꾸준히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줘야된다.

취직

취직에 성공했다. 단기 연구직이지만, 국가 연구소.  시국이 이럼에도 재수가 좋게 박사 지원결과를 기다릴때까지는 일할 수 있는 곳이 생겼다.  앞으로 이 곳에서 만나게 될 박사, 석사연구원들은 내가 이 필드를 떠나지 않는 이상, 미래에 계속 마두칠 분들이다.  맡게된 업무는 서울/수도권의 대도시성의 복잡한 대기화학적 메커니즘을 밝히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연구를 진행. 나의 일상에 또 다른 변화가 생겼다.  근데 2주전까지만해도 여유갖는다고 List 까지 적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