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의 당선-환경 field의 청신호..?
미 대선은 우리나라에서도 물론 세계적인 관심이 쏠린다. 내가 다른 과정에 있었으면, 이렇게 신경을 안썼겠지만. 지금 미국 박사를 준비중이니.. 신경이 많이 갔다.
일단 환경분야에서는 트럼프는 최악이라 하더라.. EPA 예산 삭감 등 환경에는 대놓고 신경을 안쓰는 정책을 펼쳤다. 바이든은 당선 연설에서 환경 이슈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언급하였다. 그리고 환경 부문에 2조 달러(약 2,400조원)를 투자하는 방안을 발표하기도 했었고.
바이든이 당선되었으니, 내가 지원한 대학들의 환경공학과에 넘치는 예산과 generous한 admission을 기대하며..
네이버에서 바이든에 대해 찾아보다 어느 한 기사를 보다 인상깊은 스토리 2개를 발견하였다.
첫째는, 바이든은 사고로 72년 아내와 어린 딸을 자동차 사고로 먼저 떠나보냈다고 한다. 그의 책상에는 저 만화가 액자에 담겨 있다고 한다. 바이든이 상심에 빠져 있을때, 아버지가 위로하며 보내준 만화. 저 만화를 수십년째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둘째로, 바이든의 아버지가 그에게 해줬던 말이 좀 인상깊었다..
“My dad always said, ‘Champ, the measure of a man is not how often he is knocked down, but how quickly he gets up,’ ”
해석하면, "사람들 판단할때 얼마나 많이 쓰러지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빨리 일어나느냐로 결정된다"
바이든은 사람을 얼마나 많이 실패했는지가 아닌, 얼마나 극복을 잘하고 일어나는지에 focus를 맞춰 판단한다고 한다.
어떻게보면 나의 모토하고도 비슷하다. 나도 실패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좌절과 뼈 아픈 경험은 몇번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어느순간 바뀔수 없다는것을 깨닳고서는 그 부분은 많이 내려놓고, 앞만 보고 걸었다. 돌아보면 나는 극복과 적응을 잘하는 사람인것 같다. 앞으로 성공보다는 실패와 좌절을 할 가능성은 얼마던지 있고, 그에 대비에 내 스스로를 잘 트레이닝 시켜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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