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이사를 했다. 우리가 살던 집이 재건축이 끝났고, 그 집으로 들어왔다. 내가 자랐던 동네는 재건축 대상 아파트들이 많은 동네이다. 거의 쓰러져가는 집에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30년 동안 살면서 완전 새 아파트는 처음이다. 가족들이 너무나도 좋아한다. 


재건축이 진행되는 동안 2년 동안만 있었던 집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떠나려니 아쉽다. 새 집의 가장 좋은점은 위치이다. 교통편이 편리해서 좋다(지하철역 근처라 버스를 안타도 된다).  


내 방에서 찍은 야경을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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