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농구선수의 다짐.

한 농구선수가 부상으로 아쉽게 시즌 아웃(ACL 부상)이되며 한 말이다.(By Jamal Murray)


 Can take the dog out of fight. But you ain't ever gonna take the fight out of the dog.

 

 직역하면,

투견을 싸움에서 끌어낼 수는 있어도, 투견한테서 싸움 자체를 뺏을순없다. 

 

여기서 투견은 "본인" 을 의미하고, 싸움은 "농구" 를 뜻한다. 그가 농구라는 스포츠를 대하는 자세와 매 싸움(경기)을 임하는 태도를 알수있다. 


농구선수들도 나와 같은 24시간, 하루를 살지만, 내가 출근해서 일을 할때 그들은 농구를 한다. 

차이점은 그들은 각각의 농구 매치에서 승리와 패배가 결정되지만, 나의 하루엔 매일의 승리도 패배도 없다. 

1:1 비교는 불가하지만, 어찌보면 나는 이 경기(인생)의 승패를 그들보단 좀 더 긴 레이스로 바라봐야겠지. 


종합하면 나에게 싸움이란 인생의 성공이 될 수 있겠다. 


농구선수들은 2시간 넘는 경기 동안 몇 분 단위로 전술이 바뀌기도하고, 한 농구경기에 대처하는 방법을 연습하며, 경기동안 끊임없이 그들의 체력/정신력을 끌어올린다.

내 경기(인생)를 길게 보았을때, 나도 긴 레이스에 대처하는 방법, 끊임없이 내 자신과 싸워야하고 내 한계에 부딪히며 도전해야한다. 또한 그들이 전술을 바꾸듯 내 인생에서도 몇 년 단위로 계획(전술)도 바꿔야겠지.


이렇게 짜맞춰보니 뭔가 비슷하네.

좌우지간 요새 이런 멋진 말들을 보면 그냥 지나갈수가 없다. 한번쯤 더 새기게 되는 말들. 

나에게도 이런말을 해주고싶다. 


저런 마음가짐으로 경기(인생)에 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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