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트 오브 더 씨 (원작 소설 모비딕) 리뷰

 주말에 집에서 엄마랑 영화 하트 오브 더 씨(Heart of the Sea)를 봤다.

예전에 봤던 영화인데 본지 오래되 다시 보기로.




모비딕(Moby Dick)은 미국을 대표하는 고전 소설로 누구나 들어봤을 것이다. 대충만 찾아봐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난 소설 모비딕을 읽지는 않았다. 


하트 오브 더 씨를 보고, 서핑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을 정리하고자 한다. 


1. 고래는 선천적으로 혈우병이 있어, 한번 피가 흐르면 피가 멈추지 않아 죽음. (고로 영화에서 나오듯이 작살 1방을 맞고도 과다출혈로 죽음)


2. 고래는 기름으로 이루어져 있어, 죽으면 사체가 물 위에 떠올라 기름을 추출하는 작업이 용이


3. 마지막에 나오지만, 포경 산업은 펜실베니아에서 석유가 나오면서 쇠퇴.


4.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의 유래는 소설 모비딕의 1등 항해사 스타벅(Starbuck)에서 유래. 

추가적으로 설명하면, 스타벅스 창업자가 처음에는 함선 이름인 피크워드(Pequod)를 고려했으나, 오줌(Pee)와 감옥(Qoud)가 연상된다며 반려했고, 창업장소였던 시애틀의 스타보를 생각하다 모비딕의 Starbuck으로 결정.


하트 오브 더 씨 볼 것을 강력-추천 한다. 

줄거리나 연기력을 말하면 입 아프고, 굉장히 유명한 배우들이 열연을 펼친다. 



크리스 헴스워스(토르), 톰 홀랜드(스파이더맨), 킬리언 머피(인셉션), 벤 위쇼(007 Q), 브렌던 글리슨(해리포터 무디)

등 훌륭한 연기파 배우들도 대거 나온다. 킬리언 머피, 브렌던 글리슨은 다른 영화들을 봐서 연기력을 알지만, 토르와 스파이더맨의 좋은 연기력에 사실 좀 놀랬다. 


간만에 좋은 영화 감상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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