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기일
내 친한 친구 안타깝게 사고로 먼저 세상을 떠난지 1년이 되었다.
작년 이맘때쯤 기록을 했었는데, 그때 쓴 글을 지금 다시 보니 그때 감정과 생각들로 벅차 오른다.
저번에 그런 얘기를 했었다. 이 친구 몫까지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 잡아 본다.
지금 머리 속으로 상상해보면, 아직까지 주찬이 목소리와 특유의 몸짓, 습관들이 그려진다. 많이 가깝고 의지도 많이 했던 만큼 문뜩 문뜩 생각이 난다.
다른 세상에서는 걱정 없이, 좀 더 편하게 쉬고 있을 친구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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