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당할 용기, 거절하는 용기

나는 대부분의 요청에 YES 라고 한다.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직장에서는 거절할수없다. 

직장에서 짬이 좀 차면 "네? 제가요?", "저 할줄 모르는데요.." 등등 요령만 늘어간다고 하더만 우리 연구소 OB분들 일하는 것을 보면 딱히 그런것 같지도 않은듯?
 일단 난 신촐내기이게 거부권이 없음.

2. 굳이 거절할 이유가 없다. - 직장 상사의 업무요청은 이에 해당 안되겠다. 간단한 요청들?

3. 왠만하면 "알겠다". 운동, 술자리가 예가 될수있겠다.
근데 이거는 내가 운동, 술을 좋아해서.. 이제는 이 둘을 좋아하는 친구들 밖에 곁에 남지않았다.



이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어느 순간부터인가 내가 YES 했던 사람으로부터 No 라는 답변을 들으면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 

내가 거절을 하지않으니 남도 안한다 생각했는지, 아직 거절받을 준비가 안되어있던건지.. 정리해보니 상당히 거만한 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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