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은 건물의 계단과 같다

 실력은 건물의 계단과 같은듯하다. 하나 하나 차근차근 올라가면 된다. 

하지만 한칸 한칸 오르다 위를 쳐다보면 아득하다. 

심지어 이 건물이 총 몇 층인지도 모른다.


건물에서 계단을 오를 때를 생각해보면

사람들은 내가 지금 몇 층인지 확인하고, 더 올라야 될 칸만 보며 가지

순간에 내가 얼만큼 올라왔는지는 잘 보지 않는다.

n층에 오르고 나면 오른쪽, 왼쪽 두리번거리며 강의실을 찾는다. 

수업도 듣고, 밥도 먹고, 물도 먹는다. 

시간이 좀 지났을까? 이제 그 층의 강의는 쉽게 느껴진다. 더 어려운 강의가 듣고 싶어진다.


때로는 주변에 친구들이 나는 여기 있다며 올라오라고 한다. 

더 어려운 강의를 찾아 나선다. 그렇게 1층 더 올라가기 위해 계단을 오른다.


우리는 그렇게 몇 층까지 있는지도 모르는 건물의 계단을 죽을 때까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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