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생존을 위한 경쟁
얼마전 엄마와 대화 중에 얘기를 들은 내용이다.
바닷가에서 잡은 물고기를 도심으로 옮길때 물고기를 죽지않게 하기위해, 천적격인 물고기를 활어차에 같이 싣고 온다는 것이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잡은 물고기들이 운반 과정에서 덜 싱싱하거나 죽은 상태로 온다고 했다.
언뜻 봤을 때는 경쟁자(천적) 없이 인생을 살면 편하게 살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물고기처럼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다. 경쟁하지 않고 편하게 살면 도태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나 또한 경쟁을 즐기는 타입은 아니다.
하지만, 좋으나 싫으나 우리 삶 속에는 끝없는 비교와 경쟁이 있고, 결과적으로는 적당한 경쟁과 자극이 있어야 우리가 싱싱하게 생존할 수 있다.
이걸 이겨낸다면 큰 사회의 먹이사슬에서 점점 더 위로 올라가게(살아남게) 되겠지
경쟁 없이는 결국 사회에서 죽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진짜로 죽는다기 보다는 사회에서 도태된다는 의미)
물고기와 활어차를 검색하면 좀 더 다른 예시들과 이 말의 기원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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