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직관 - Indiana Pacers (1)

NBA 티켓팅 포스팅 이후, NBA 직관 리뷰 1부


첫째로, 인디애나폴리스 인접 NBA 팀은
 
1. Indiana Pacers - 학회장과 매우 매우 가까움 (걸어서 10분)
2. Chicago Bulls -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차 타고 2시간 30분 정도 거리

조던의 팀 Bulls는 하필 내가 있을 때, 원정 스케쥴이라 밀러의 영혼이 담긴 Pacers로. 

솔직히 말하면 겨우 1주일 있는데, 어느 팀 경기를 볼지 고를 처지는 아니고.. 어느 한 팀이라도 일정이 맞아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음 ^^

Indiana Pacers 홈 구장 Gainbridge Fieldhouse
Indiana Pacers 홈 구장 Gainbridge Fieldhouse 전경 (2)



구장 옆에는 이번 시즌의 일정도 페인트칠 해놨음.




홈 구장 옆의 이번 시즌 일정



Gainbridge Fieldhouse 홈구장은 내가 갔을 때 유지.보수 공사 중이였다.

Gainbridge 홈구장과  Indiana Colts(NFL, 미식축구팀)의 홈구장 둘 다 가보았는데, 역시 미국이라는 나라답게 NFL 홈구장은 아주 성대하고 규모가 컸고, NBA 구장은 상대적으로 초라해보였다. 

Pacers의 레전드 레지 밀러의 동상도 보고 싶었지만, 동상이 있는 쪽은 아직까지 공사 중이라 볼수 없었다.  


레지밀러 동상 (내가 찍은 사진 아님)



결과적으로 Pacers 홈구장은 내가 너무 기대를 했나? 생각보다 작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회 도중 틈틈이 탈출하여 한가로운 경기장 사진도 찍고, 사람 하나 없는 Fan shop에 여유롭게 구경하고. 아주 좋았음. 

근데 경기날 Fan Shop에 사람이 진짜 어마 무시하게 많았음. 여기서 팁을 하나 제공하자면, 경기 당일 날은 경기장 내부와 Fan Shop이 같은 공간으로 분류되어, 티켓이 있어야 Fan Shop 안에 들어갈 수 있다. 

경기날 Fan Shop 보러 가야지~ 라고 하면 못 감...ㅠㅠ


그나저나 아마 당일 날 Fan Shop에 뭘 사러 갔으면 마음이 급해 굿즈를 덜?  샀을 듯.. 왜냐면 줄이 어마 어마 어마하게 길었음 (결과적으로 여유로울 때 가서 더 산게 좋음)

Pacers Fan Shop의 전경



컵 모음 

유니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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