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매력

 '자기 삶을 진지하게 대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이게 설명을 하기가 좀 힘든데, 늘 삶에 대해서 고민하고 걱정하며 사는 사람들이 좋다는게 아니다. 나처럼 '삶은 의미 있어야 되는가?'에 대한 고민으로 니체나 까뮈를 공부하는 여자가 이상형이라는 말도 아니다.​


좀 더 잘 살기 위해 나름의 고민을 하고 노력을 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삶을 대하는 마인드와 태도? 그런 게 나한텐 중요한 것 같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삶에 대한 의욕이 있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자기 삶에 무책임하거나 무기력하지 않고 만족스러운 삶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계속 이끌어가는 사람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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