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끝판대장 오승환!



마지막으로 승환이형이 한 말이 기억에 남는다.

"누군간 박수칠 때 떠나라고 말하지만, 저는 끝까지 박수를 얻기 위에 노력한 제 길에 후회가 없습니다. "


재작년부터 기량이 확 꺾였고, 블론쇼도 했으며.. 하지만 올해까지 재계약은 했고, 그 과정에서 팬들의 원성을 많이 샀었다. 

마음이 아팠지만 나조차도 이제 그만 내려놓고 은퇴하길 원했다. 그렇기에 더욱이 여운이 남는 말이다. 

저 말 속에 그 동안 그가 얼마나 고뇌하고 힘들었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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