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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정리하는척 할수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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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조용하게 농구할수있는 곳. 벌써 수년째 오고 있다. 생각의 정리가 필요할때 온다. 사실 농구할때마다.. 하지만 생각없이 농구하느라, 고민 정리는 매번 못하고 있음.  문제는 가끔 농구가 잘안되면 짜증만 붙어서 집에 돌아온다. 이런걸 보고 옛말로 '혹 떼려다, 혹 붙여온다' 라고 하던가. 다행히 오늘은 혹은 안 붙여가네 근데 여기 우리 아파트 아님..

NBA 역대 팀별 평균 득점(PPG) 탑 10 (5개 구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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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A 30개 구단 중 내가 좋아하는 구단, 그리고 특이점? 이 온 5개 구단만 정리.  1. 밀워키 벅스(Milwaukee Bucks) 역시 고대 괴수..(카림) 와 야니스가 양분 하고 있다.  야니스는 평득 볼륨이 높은 편은 아니라 상위권은 카림, 하위권은 쿤보.  고대괴수+쿤보 2. 댈러스 매버릭스(Dallas Mavericks) 1위는 내가 모르는 선수인데, 7년간 댈러스에서 뛰며 득점머신이었다고 한다. 나머지는 돈치치와 노비츠키가 양분 . 돈치치 열심히 해서 1위 가야지 돈치치 힘을 내! 3. 마이애미 히트(Miami Heat) 역시 D.Wade 가 상위권 차지, 그리고 르브론 과 양분. 비교적 현대 record 4.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Cleveland Cavaliers) 여기서부터는 특이점. 1인 독주 .. 르브론.. All time 2위 5. 시카고 불스(Chicago Bulls) 역시 이 분에게 어울리는 수식어는 G.O.A.T.  말고 다른 말이 있을까? 표정마저 거만하다 문제는 경악스러운  득점 볼륨 .. 37점이 말이 되는 숫자인가..  그분의 거만한 눈빛

미국 5대 스포츠 구단가치 (1등과 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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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미국 4대 스포츠(미식축구, 농구, 야구, 하키) + 요근래 축구 까지해서. 이제는 미국 5대 스포츠인 것같다.  NFL의 전국구 인기팀 Dallas Cowboys 1등. 가치가 무려 70억 달러, 7조 에 달한다.  NBA 세부 분석은 앞선 포스팅 참고.  MLB는 뉴욕 양키스가 $ 6.75 B로 Cowboys와 차이가 별로 없다.  NHL은 2조원.  역시 Top3와는 차이가 크다. 과거의 영광을 살리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캐나다는 스탠리컵(우승)도 요새 계속 미국한테 내주던데 ..  ** 역대 1등 Montreal 2등 Toronto. MLS는 과거 베컴과 EPL 말년 스타들을 대거 영입하며 시장을 키우려는 행보가 많았으나, 아직 발전이 많이 필요해보인다. 8,600억. NFL이 1등과 꼴찌 가치팀의 격차가 가장 적다. 역시 미국은 아직까지는 미식축구

밀워키(벅스)는 얼마나 스몰 마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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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의 인구가 얼마나 되는지 찾아 보았다. 밀워키 공식 인구는  • 공식인구(2020년): 590,155 명  • 면적: 250.75 km2  • Metro(광역 인구): 1,572,245 (미국 내 39등)  • CSA(권역 인구): 2,043,904 (미국 내 29등) 인구만 보고 Market을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광역인구 순위를 봐도 미국 내에서 등수가 많이 낮다. (**서울시 강남구 인구가 54만 명) 단순 밀워키 거주 인구만 봤을 때는 정말 적다.  면적은 서울시가 605.23 km2 로 서울 면적 1/3 이네.. 밀워키가 참 조용한 동네겠군. 부럽다 그런 한적한 곳....   다음 사진은 hoop-social.com에서 Market Size 랭킹을 매긴 자료이다.  분류는 크게 3개. (Big/Medium/Small)  28개인 이유는 닉스와 넷츠를 합쳤고, LA도 그렇다.  밀워키는 Small Market 에서도 하위권에 속하고, 30등으로 치면 28등이다.   2. Fox Sports에서 이번 우승 세레모니 관련하여 아쉬운 점을 다룬 기사이다.  (1) 미국에서는 관례적으로, 승리한 팀의 소유주가 프랜차이즈에 대한 투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우승 트로피를 먼저 수여하는데.. 몇몇 팬들은 벅스가 50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지만 트로피를 처음으로 들어올린게 야니스가 아니였다는게 불만이라 한다.  이 전통을 바꾸자는 얘기가 슬슬 나오는 것 같다.  (2) Final MVP Bill Russell 트로피를 아담실버로 부터가 아닌 그 날 경기를 관람한 벅스의 레전드 카림 압둘 자바나 오스카 로버트슨이 줘야했다고 생각하는 팬들이 꽤나 있다고 한다.   

밀워키 벅스 NBA Final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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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워키 벅스(Milwaukee Bucks)가 50년만에 우승을 하였다. 내가 좋아하는 야니스 아데토쿤보(Giannis Antetokounmpo) 일명 Greek Freak(그리스 괴인)  있는 팀. 이번 우승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1. 쿤보는 프랜차이즈 스타. 시즌-MVP 2회 수상의 최상위급 선수지만, 본인을 뽑아준 구단을 버리지 않고 충성심 있게 남아 우승으로 이끈 케이스.   정말 매년 번번히 넘어졌지만, 결국 해낸 모습을 보니 이 시대의 로맨티스트가 아닐수 없다.  쿤보는 꾸준히 "난 팀이 우승하기 전까지 절대 떠나지 않는다"고 많은 인터뷰를 해왔고, 이번 재계약도 당연히 진행되었다.  이렇기에 밀워키의 우승 가치는 다른 우승보다 더 가치있어 보인다.  2. 앞서 언급했지만, 50년만의 우승이다. 밀워키는 뉴욕, LA, SF 등.. 빅-마켓이 아니다.  밀워키는 위스콘신주의 도시로, 시카고 북쪽에 위치한다. 인구 60만 정도 되는 작은 도시이다. (서초구 인구가 42만명이라면 감이 잡힐 것이다.) 밀워키 로컬들에게는 빅-마켓 구단들을 꺾고 우승한 벅스가 너무나 감격스러울 터.  아무래도 쿤보의 우승을 보고 느낀게 많은 선수들이 있을 것이다. 가령 포틀랜드의 릴라드.. 릴라드도 상위권의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구단에게 충성하고 있는 로맨티스트이다. 요 근래 흔들리고 있지만, 이번 우승을 보고 마음을 다시 한번 잡지 않을까.  그리고 반지(우승)를 찾아 떠난 수 많은 선수들.. 그 중 폴조지.. 실력은 되나, 우승하기 위해 구단들을 옮겨 다녔지만, 번번히 운이 안따라줘 우승을 못했다. 얼마나 질투나고 씁쓸할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승은 다 같은 우승이라지만 누군가의 우승은 더 회자되고, 다수의 인정을 받기도 한다. 그렇기에 이번 쿤보의 우승은 인내하고, 성장하며 믿음을 잃지 않은 자가 얻어낸 정말 값진 결과이다.  이번 NBA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