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현재 전국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처음 발발하고 금방 잠식될줄 알았지만 이렇게 사태가 심각해질 줄이야. 이후 많은 것들이 변화했다. 외식도 확 줄었고, 친구랑 술자리도 거의 취소되거나 다음에 보자는 분위기이다. 파고다 학원도 방역을 실시한다하여 3월 개강이 늦어지고, 학교는 뉴스에서 나온것과 같이 개학이 거의 1달 정도 미뤄진듯 하다. 이러한 거의 재앙같은 경험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이 된다. 언제쯤 끝이 날까.

공부하는 습관 + GRE 근황

영어 공부를 시작한지 어느덧 2주... 거의 2년간 주로 실험과 PC 로 일을 하다보니 책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완전히 잃어버렸다. PC로 작업할때는 1시간 내지 2시간은 코딩 및 작업을 하더라도 완전히 빠져들어서 담배 생각도 안나고 집중해서 거뜬히 작업을 했는데... 요새는 단어책 혹은 Reading 책을 보다가도 순간 순간 집중력도 확 떨어지고, 40분 이상 앉아있으면 요가 클래스 마냥 온갖 스트레칭을 하며 말 그대로 주리가 틀리기 시작한다. 하긴 책으로 쓰면서 공부한지가 오래되긴했지.. 끽해야 학기초에 이론 공부할때와 졸업시험 때만 바짝했지.. 요새는 책상에 우직하게 앉아 있는 연습이 더 필요하다는것을 뼈 저리게 느낀다. ========================================== 잠깐 GRE 근황을 얘기하자면 GRE는 정말 하드코어 of 하드코어 인듯.. 아직까지 문제를 다 틀린다..불안하다. 정답을 봐도 이해는 고사하고 해석도 만만치 않음을 느낀다. 가령 Reading 문제를 풀었고, 정답은 a 라고 하면, 보면 a가 정답인줄은 어찌어찌해서 이해가 되겠는데 여기서 골 때리는건 b, c, d, e 가 왜 오답인지를 모른다는 것.. 울고싶다ㅠㅠ

[GRE] 파고다어학원 수강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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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서두에 저번 게시글에서 내가 등록했던 해커스 GRE 수업이 수강생 미달로.. 수업이 안열렸다.. 학원계에도 폐강이 있는 줄은 몰랐다. 일요일날 파고다 직원이 전화와서 다른 수업으로 변경을 도와주겠다 했지만 나는 월, 금에는 학교를 가야하므로 화, 목 수업이 우선순위였고 해커스에서는 시간이 마땅한게 없어서 파고다로 반강제적으로 변경. =================================================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GRE  는 1. Verbal (언어영역) 2. Quantitative  (수학) 3. Writing (작문) 크게 3개 영역으로 나눠져있다. Verbal은 1~6번 : TC (Text Completion) 7~11번 : RC (Reading Comprehension) 12~15번 : SE (Sentence Equivalence) 16~20번 : RC (Reading Comprehension) 이렇게 출제된다고 한다. ================================================= 아는 선배의 경험에 의하면 첫째 달에 Verbal (단과반) 수강 후 => 둘째 달에 Quant, Writing 까지 다루는 종합반 순으로 수강하는게 괜찮은 코스라 한다. 그리하여 첫째 달인 2월은 Verbal 단과반에 등록하였다. ================================================= 수업시간의 OT를 2줄 요약해보면, 1. GRE. 여러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2. Verbal은 그냥 단어만 알면 땡이다. 싹 다 암기로 조져야한다. 그리고 GRE를 산업기사/기사 처럼 문제은행 식이라고 표현했다. (결국 무식하게 기출 돌리면 어느 정도는 간다는 소리겠지..) 교...

석사과정 주저리 주저리

순서로는 학부과정부터 언급을 해야하나, 나름 기억을 더듬어야하므로 비교적 최근인 석사과정부터 언급하고자 한다. 나는 환경을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밟고있다. 세부 전공은 대기화학이다. 내가 속해있던 연구실은 속된 말로 하드코어 과학(Hardcore Science)을 기반으로.. - 교수님은 본인을 하드코어 과학자라 칭하며 우리도 졸업하면 하드코어 사이언티스트 가 된다고 하셨다. 교수님의 말을 유추하자면, 하드코어 과학자란 엉덩이 5, 6시간씩 붙여가며 온갖 화학, 과학 실험 베이스의 연구(학문)을 수행온 사람들을 일컫는 것 같다. 공대 및 컴공 개발자와는 사뭇 다르다, 플라스크로 과학실험을 하는 모습과   가깝다. 근데 내가 있었던 과학관 건물에는 정말 진짜 트루 하드코어 과학자들이 많았다. 방사능, 유전공학, 생명분자 등등.. 이름만들어도 무섭고, 이름 자체부터가 하드코어다. 실제로 엘레베이터에서 마두치면 그 분들에게서 항상 어둠, 쩌듬 그리고 슬픔을 감지할 수있다. 그에 비하면 나는 양반이었지..

GRE 학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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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석사 및 박사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것이 있다. 1.  학위 (학점) 2.  영어 (TOEFL, GRE) 3.  자기소개서 (SOP) 4.  학업 경력 등등.... ... 1, 3, 4번은 사실 이미 정해져있거나 지금와서 바꿀수 있는 사항들은 아니다. 결국 영어가 현재 상태에 따라 가장 바뀔수 있는 항목. 그 중 GRE 를 하기 위해 독학을 먼저 해보려 했으나.. GRE를 먼저 해본 선배들 말에 따르면 GRE는 완전히  어나더 레벨 이라는 말을 들었다. 가격을 보니 25만원.. 생각보다 비싸다.. 영어학원이 이렇게 비쌌나?? 영어학원이라는거 자체를 굉장히 오랜만에 다녀본것 같다.. 대학원 들어오기전에 토익 본것도 학원안가고 그냥 1달 독학해서 더 오래된 느낌이다. 다행히 이 점수로 석사 졸업요건까지 한방에 해결했다. 일단 연구실 출근은 간헐적으로 하고, 현재 월요일이나 금요일은 학교(랩미팅)에 가야하므로 화, 목 오전 반을 선택. 걱정된다.. GRE....

첫 게시글 (한달 목표)

이 블로그를 통해 처음 기록이란 것을 남기자고 한다.  나는 SNS도 안하는데.. 과연 게으른 나에게 작심삼일이라도 될 수있을까 걱정이  들지만  일단 시작해 보는것. 나는 현재 신분은 졸업 막학기의 석사과정생이다. 시간이 흘러 흘러 벌써 졸업을 앞둔 이 시점까지 왔다. 전공의 경우 학부는 기계공학, 석사는 환경을 공부하였다. 대학원 생활에 관해서 리뷰도 해야겠지..  현재 나는 졸업 마무리, 진로고민, 영어 등등..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