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est of All Time의 기원? 무하마드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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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est Of All Time.  줄여, GOAT. 농구의 GOAT 조던 NFL의 GOAT 톰 브래디  골프의 GOAT 타이거 우즈 축구의 GOAT 펠레? 등등..  각 스포츠마다 No.1 GOAT가 존재한다.  그렇다면 이 "GOAT" 라는 용어의 시조는 누구일까?  바로, 무하마드 알리. 전설의 복싱 선수이다.  G.O.A.T 무하마드 알리의 위대함은 굳이 설명 안해도 될 것 같고, 아래 영상을 보면 좀 짠한 느낌이 있다.  파킨스 병으로 고생한 알리의 말년의 모습이다.  타이슨의 해맑은 깨방정과 재롱이 담긴 영상 (생전에 많이 하던) 알리의 '저거 또라이 아냐?' 라는 제스쳐를 이끌어낸 후, 타이슨이 소년처럼 해맑아 하는게 이 영상의 포인트 본 영상에 한 댓글이 인상적이다.  타이슨은 어디를 갈때마다 모든 사람이 그를 "Champ"라 부른다. 하지만, 타이슨이 "Champ"라고 부르는 유일한 사람은 무하마드 알리 뿐. 누군가의 존경을 받고, 사회를 위해 좋은 일을 하고, Legacy를 남기는 일이 이렇게나 중요하다.  나도 노인이 되었을 때, 날 위해 저렇게 깨방정 떨어주고, Champion 이라 불러줄 누군가가 있을까

알 호포드(보스턴)의 역할과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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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포드는 과거 루키였던 팀을 이끄는 존재, 하지만 이제는 다 커버린 그들이 호포드를 이끌었다. 올해 아쉽게 파이널에서 탈락했지만 내년시즌이 더 기대되는 보스턴. 호포드와 아이들

NBA Final 골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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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셀틱스가 우승하길 간절히 바랬지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를 뒤집을순 없었다. 이번 골스 우승은 많은걸 담고 있음. 골스가 시카고 불스 (6회 우승)을 넘어 7회 우승  시카고 6회 우승은 모두 "그분" 이 이뤄낸 것.. 골스 Era의 끝은 어디일까 궁금하다. 셀틱스, 레이커스가 NBA 초기에 다 쳐 먹었다.(이때는 NBA 팀이 이렇게 많이 없었음) 보스턴은 90년대 10년대 우승이 없다.  NBA 최다 우승 Top 4 

박사선배 디펜스+간만에 석사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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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석사 랩실의 박사선배가 디펜스를 했다.  우리 세대의 핵심이자 기둥이였던 선배였다. 나이는 나보다 1살 어리지만, 같이 동거동락하며 고생 정말 많이 하고..  랩장으로써 훌륭하게 랩을 이끌어줬던 훌륭한 분. 이로써 우리 세대의 모든 석/박사가 배출된 셈이다.  간만에 하나과학관  이사해서 이제는 메디힐관 방문. 장비들 하루죙일 붙들고 있으며 실험하고, 메뉴얼 봐가면서 Std 시약 만드느라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근데 흔히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좋은 기억으로 미화 된다고 한다는데..  이건.. 도저히 미화가 안된다. 

유니폼 만으로도 상대의 기를 꺾는다는 것 (뉴욕 양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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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양키스 근대 전설 '데릭 지터'   등번호를 유니폼에 처음으로 넣은 구단은 다름 아닌 '뉴욕 양키스' 1929년, 양키스는 타석 순서 번호를 그대로 선수의 번호로 삼아 등에 써넣었다. 이게 유니폼 등번호의 시초 다. 우리는 어떤 스포츠를 보던, 등번호와 함께 선수의 이름이 들어간 걸 볼 수 있다.  하지만, 양키스는 선수 이름 없이 등번호 만 있다.   이유는, 선수보다 팀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라는 양키스의 오랜 철학과 전통 MLB에서 결코 바뀌지 않을 한 가지. 양키 스트라이프와 이름 없는 유니폼 뿐. ====================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영화의 대사 일부이다.  Tom Hanks: "You know why the Yankees always win, Frank?"  Leonardo Dicaprio: "'Cause they have Mickey Mantle?" Tom Hanks: "No, it's 'cause the other teams can't stop staring at those damn pinstripes." 톰 행크스: "양키스가 매번 이기는 이유가 뭔 줄 아니 프랭크?" 디카프리오: "미키 맨틀이 있어서요?" 톰 행크스: "아니, 저 망할 놈의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이 상대팀의 기를 꺾어버리기 때문이야." 영화 <Catch me if you can> 中.. 유니폼 만으로도 상대의 기를 꺾는다는 것. 어쩌면 "양키스" 만이 가능한 것 일수도 .

새로운 노트북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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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새로운 노트북 가방을 샀다. 꽤나 오래 맸던 백팩이 지겹기고 하고, 노트북 가방을 살까, 말까 만 고민하기를 수년째.. 드디어 구매했다.  다들 알아봐주길 원하며 랩실에서 일부러 잘 보이는 곳에 가방을 두고 있다.  노트북 가방을 매고 학교에 간지 몇 주가 흘렀는데도, 내 새로운 노트북 가방을 아는 체 해주는 사람이 없다.  눈썰미가 없는걸까 다음주에는 뭐 보여줄게 있다며 괜히 내 PC앞으로 불러봐야겠다.

살면서 많은 잘못을 했다.

살면서 많은 잘못을 했다.  귀 기울여야 할 때 내 이야기를 했고, 다정해야 할 때 냉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