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을 정리해보면

 2022년에는 크고 작은 이벤트들과 함께 많은 변화가 있었다. - 지원이 - 박사과정의 시작  - 본가의 이사 + 독립 이제서야 미래에 대한 생각이 뚜렷해졌고, 어느 때 보다 심오해졌다.

미국에서 선정한 Top 100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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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독서 사이트서 선정한 최고의 책 Top 100 반가운 얼굴들도 간간히 등장 대강 적어보면,  성경(2), 죄와 벌(4), 신곡(7), 일리아스(7), 파우스트(30), 레 미제라블(35), 반지의 제왕(38), 변신(42), 해리포터(54), 듄(71), 코란(91), 군주론(92), 리어왕(98) 등등.. 호기심이 동하지만, 동시에 내 평생 이 책 모두를 읽을 일은 없다는 슬픔 또한 존재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의 쇼핑 후기 (1)

1. 사실 난 브랜드 중 폴로 랄프로렌을 좋아하기에 목적은 뚜렷했다.  - 폴로 랄프로렌+라스코테를 저렴하게 사는게 목표 - NBA(Indiana Pacers) 굿즈들 -> 이거는 한국에서는 못 구하기에 비싸도 아낌없이 살꺼였음 2. 일단 미국은 한국처럼 쇼핑몰이 몰려 있지가 않았다.  차로 기본적으로 20~40분 정도 소요 우리나라는 좁은 땅에 위로 높게 올린 집약적 건물 형태라면, 영토가 넓은 미국은 몰이 넓고.. 또 넓었다.  어떤 곳은 브랜드마다 건물이 따로 있기도 함 (근데 몇개 있지도 않고 실속은 없음) 인디애나폴리스 내에서 갔던 곳을 나열하자면, (1) TJ Maxx 시내 곳곳, 몰에도 분포해있음. 약간 쇼핑몰 다이소 느낌? 가끔가다 잘뽑으면 폴로가 단돈 $40!! 하지만 XXL.. 여기서 살꺼는 나이키 운동복과 랄프로렌 양말뿐. 랄프로렌 양말 4세트나 삼. 1세트(긴 양말은 3개입, 목짧은건 8개)가 단돈 $8.99 (2) Keystone Mall (키스톤 쇼핑몰) 블로그도 봤고, 구글맵에서도 후기가 많아 갔지만.. 진짜 허울만 고급 쇼핑몰.  대중적인 명품 구찌, LV, 샤넬 등등..은 있지만 그닥 관리가 안되고, 손님은 없고, 가격은 심지어 한국보다 비슷하거나 더 비싼듯 (2022년 10월 20일 근방 기준 환율 1,430원..) 그리고 무엇보다 아베크롬비가 키스톤에서 고급 브랜드 섹션으로 분류되어 있음. 근데 또 랄프로렌, 토미, 라코스테 등의 브랜드들은 없음.. 대체 정체성이 뭔지 모르겠는 쇼핑몰. 컨셉 잘못잡음 (3) Circle Center Mall 얘가 가장 어이가 없음.  위치는 downtown에 아주 노른자 위치, 크기는 엄청 크고, 호텔들과 2층 3층에 연결되있어서 가자마자 코엑스급 기대 만발 주저리 주저리 더 서술하기에 내 손가락 근육도 아까움. 한마디로 반 이상이 빈 점포이고, 내년에 다시오면 할렘으로 변해있을듯 (4) Kohl's 1번 TJ의 업? 옆그레이드 버전. ...

갤럽 크립톤 강점진단 테스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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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럽에서 실시하는 크립톤 강점진단(Clifton Strengths) 테스트가 있다. 학교 수업에서 무료 라이센스 code를 줘서  무료로 강점진단 테스트를 실시 (대략 4만원 상당 라이센스인듯?) 테스트는 MBTI같은 느낌이고, 한 25분 정도? 소요되는 것 같다. 강점 카테고리는 크게 4가지로 분류 되며 총 34가지 강점 항목이 있다. 나의 경우,  1. 화합 (대인관계 구축 섹션) 2. 사교성 (영향력 섹션) 3. 커뮤니케이션 (영향력 섹션) 4. 집중 (실행력 섹션) 5. 존재감 (영향력 섹션) 이렇게 내 강점의 우선순위로 나왔다. 화합하여 대인관계를 구축하고, 사교와 커뮤니케이션을 한 뒤, 집중하여, 존재감을 나타낸다..?! 조직에서 사람들을 이래저래 불러 모으고, 설득 후에, 일 시켜먹고, 인정받기를 좋아한다는 건가.. 일단, 돋보이는건 영향력 섹션이 3개(2, 3, 5등)나 된다. 종합하면.. 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친하게 지낸 다음에, 일 시켜먹고, 인정받기 원하는건가..?   이거 완전 악덕업주네..

엄마의 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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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엄마 유화 운반작업을 도와줌 (유화 강의실  →   집) 정민이 헌정 그림도 있음 (2번째 LUPTIA 간판 그림) 난 미알못( 미 술 잘 알 지 못 함)이지만.. 감히 평가해본다.  정말 실력이 해마다 느는게 보인다. 

차별화는 굳이 위로 올라갈 필요가 없다. 옆으로가도 차별이 된다.

 차별화는 굳이 위로 올라갈 필요가 없다. 옆으로 가도 차별이 된다. 술자리에서 들은 어록..

내 동생이 올리브영 광고모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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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킵스는 미국에서 꽤나 잘 팔리는 핸드크림 브랜드라고 한다.  동생 유튜브를 보고 직접 섭외가 왔다고 함. 간호사 유튜버라는게 시장에서 수요가 있나보다.  간호사  →   손을 자주 씻음  →  손이 건조함  →  그녀의 pick...? 엄마도 정민이도 온라인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모습들이 그저 대단할뿐.. 구글 검색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