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얼었다

이미지
한강이 언 뒤에 이렇게 눈이 새하얗게 온 것은 처음 봄 (남양주에서 고덕쯤을 바라봄) 보고있자니 눈이 부셨다.  한강이 얼려면 추워야 할 뿐 아니라 추위가 5일 가량 지속되어야 한다고 함. 기상청이 최근 7년 간 기온을 분석해보니 일 최저 기온이 -10도 이하인 날이 4~5일 지속해야 한강이 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함( Ref ).  

GAMS 공부 (1)

이미지
 Alireza Soroudi 가 쓴 Power System Optimization Modeling in GAMS 책과 강의를 보며, 기동급전모형(Economic Dispatch)의 기초를 다지는 중.  1. Udemy 강의 - Mastering Energy&Power System.. in GAMS + GAMS책           ① Section1 – GAMS 기초 (1주차)           ② Section2 – GAMS 예제           ③ Section3 – Power System           ④ Section4 – Quiz+예제 n   GAMS 의 기본 구조 GAMS 명령문 내용 SETS 변수명 지정 DATA Parameter 를 스칼라 , 벡터 등의 형태로 제시 VARIABLES - 변수 지정 : 선택변수 , 목적변수 ( 비용 , 수익 등 ) - 변수 유형 설정 : 실수 , 양수 , 음수 , 이진수 (binary), 정수 (integer) - ( 옵션 ) 초기값 , 경계값 지정 EQUATIONS 목적식 , 제약식 , 항등식 명칭 지정 및 수식 제시 MODEL 제약식 . 항등식 중 분석에 포함되는 수식 설정 SOLVE .LP: linear programming .MIP: mixed integer programming .NLP: non-linear programming ...

국민연금을 내다가 든 아이에 대한 생각?

블라인드를 하지는 않지만( 사실 아직 취직을 못해 못 하는거 ), 블라인드에서 한 게시글을 보았다.  아이가 있어야하는 이유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적어 놓았다. (원본은 아래 글보다 더 급진적이다. 내가 좀 순화 시킨 것) ================================ 우리가 보는 주변인 중 대부분의 인생은 별게 없다. 그 말은 즉슨, 우리가 이 지구에 남길 수 있는 건 없다는 것 어떤 문화적 유산을 남길 수도 사회적 발전에 공헌 할 수도 글 한 줄도 우리같은 일반인 계급은 남길 수가 없다 (내 논문은 남았으면..?) 우리의 뼛가루는 죽고 버려질테고, 말년에 야심차게 남긴 유언은 들어주고 기억하는 사람 없이 잊혀질 것이다 그러니 자녀를 낳아야한다. 이 세상에 한때 너라는 사람이 살았고, 너가 얼마나 못 생겼고, 얼마나 못됬는지 증명할 유전자를 남겨서. 임종의 때에 자신의 유전자에 둘러싸여 죽는, 그런 인간의 죽음을 맞아야 한다. ================================= 언뜻 보면 너무 급진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일리가 있는 말이라 공감을 하였다.  적어도 이 글을 쓴 사람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하는지 의도는 파악이 되었다.  나 또한 글쓴이와 비슷한 시각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얼마 전 매달 빠져나가는 국민연금 과 이미 다가온 인구절벽 을 보며 이 생각을 했다.  현재 우리 아빠 세대와 할아버지 세대는 우리가 내고 있는 연금과 세금으로 노후를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자식을 너무 적게 낳고 있다. 그럼 우리 세대의 수 많은 이들이 늙었을 때는 누가 우리를 지탱해준다는 말인가.. 내가 낳을 아들, 딸들은 역 피라미드 구조로. 미래에는 힘들게 많은 노인들을 받들고 있어야 한다.  우리의 아들, 딸들의 무거운 어깨를 위해서라도 지금이라도 자녀를 많이 낳아야 한다.  위에 블라인드 게시글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어조와 이유는 다르지만.....

유튜브 삼매경

이라고 초안을 몇주전 작성했지만 유튜브 안올린지도, 블로그 쓴지도 꽤나 되었다 근데 유튜브는 간단해서인걸까 시간을 많이 투자 안해서 그런걸까 귀찮아서 그런걸까 그래도 손이 간다.

2023년 계획. 학교편

이미지
 2023년 초에는 환경부 과제를 구체화 시키는 일을 주로 해야함. 랩실에서 나는 System Modeling 팀장? 으로써 팀 구축과 후배 양성에 힘 써야 함. GAMS에 대해서 기초 지식과 더불어 응용(기동급전모형)까지 확장시켜야 한다. 그래서 우리팀은 그럴싸한 계획을 짜보았다. 다행히 환경부 과제에서 철강 모델링은 랩실 누나가 석사학위 주제로 잡아주는 바람에 한시름 덜게 됨.    

학사 vs 석사 vs 박사의 차이

이미지
인터넷에 떠도는 이제는 고전이 된 짤.  학사 / 석사 / 박사의 차이  혹자는 이게 웃자고 하는 농담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 짤은 레알 진짜다.. 얼마 전 나만 모르는 줄 알았는데, 다들 몰라서 안도한 적이 있어 생각나서 포스팅.

2022년을 정리해보면

 2022년에는 크고 작은 이벤트들과 함께 많은 변화가 있었다. - 지원이 - 박사과정의 시작  - 본가의 이사 + 독립 이제서야 미래에 대한 생각이 뚜렷해졌고, 어느 때 보다 심오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