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익숙한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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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한테서 그분의 향기가 난다.. 혹시 라이온킹이 되고싶니??  이대로만 커다오 흑승엽에 가을 영웅이에.. 행복한 시즌이 아닐수없다 :)

성취감

노력하면 되는 것이 있다는 성취감이라는 도로를 깔아 두면, 그 길을 따라 내가 어디로 갈지는 운명

Good Bye, 끝판대장 오승환!

마지막으로 승환이형이 한 말이 기억에 남는다. "누군간 박수칠 때 떠나라고 말하지만, 저는 끝까지 박수를 얻기 위에 노력한 제 길에 후회가 없습니다. " 재작년부터 기량이 확 꺾였고, 블론쇼도 했으며.. 하지만 올해까지 재계약은 했고, 그 과정에서 팬들의 원성을 많이 샀었다.  마음이 아팠지만 나조차도 이제 그만 내려놓고 은퇴하길 원했다. 그렇기에 더욱이 여운이 남는 말이다.  저 말 속에 그 동안 그가 얼마나 고뇌하고 힘들었을까 생각된다. 

아직도 날아가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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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과 함께 삼성에도 가을이 보인다.  너희가 치는 이 공들안에는 최강삼성을 외치는 팬들이 있다.  디아즈 페이스가 심상치 않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우승은 언제 하는가.

 그때는 몰랐지.. 항상 잘했으니.. 작년에 모든 잭팟이 터져 2등은 했지만, 우려했던대로 올해는 아니더라.  이제는 10년이 넘었네.. 자욱아.. 너가 우리 본체인데 언제 잘할래ㅠㅠ 승환이형 은퇴식은 대구 내려가서 사수해야겠다.

챕터 X

나의  대단원이 막을 내려가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이번 챕터는 몇 장이였을까?  다음 막에 내가 들고 갈 수 있는건 뭐가 있을까? 매번 설레는 감정으로 다음 막을 기다렸던 것 같은데, 이번만큼은 설레지가 않는다. 뭔가 무기는 덕지덕지 달고 있는데, 속은 텅 빈 허울뿐이다. 강인함은 스스로 채워야 하는데, 계속인지 외부에서 찾고 있다. 용기와 인내가 중요한데, 인내는 여전히 부족하다.  그 무엇보다도 목적을 잃었다

배움은 용기

배움의 시작은 도전 도전의 시작은 용기 배움은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