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과정의 시작
박사과정에 들어가고나서 영 정신이 없었다. (사실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는 것)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니 블로그 포스팅 할 여유가 없었다.
일단 공동연구실에서 이미 학위과정을 하고 계신 분들과 인사하고, 여럿 교수님과도 안면도 텄다.
나는 석사를 이학계열에서 했기에 연구실과 실험실이 있고, 짜여진 Rule에 따라 움직였는데, 경제학과 대학원생들은 비교적 굉장히 자유롭다.
거의 70%는 학교에 안 나오는 듯... 나와 다른 박사분만 상주하는 것 같다.
그리하여 다른 교수님들이 내가 개학(3월) 전에 연구실에 나오는 것에 대해 굉장히 신기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왜냐면 아무도 이런 케이스가 없어서).. 나한테는 당연한건데...
이제 시스템을 좀 갖추고, 적응이 되면 다시 포스팅 할 예정.. 이번 한주가 어떻게 간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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