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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겨울 Review & 25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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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KR 버전 구축 후, 드디어 드디어 투고.. 겨울 계획  (25.01.01~) 가자.. 올해 할거 많다.. 25년 계획 1. Korea-Germany Joint Research --> 2/25 제안서 제출 완료 수소 공급망과 섹터-커플링이 에너지 안보 강화에 미치는 영향 평가: 독일과 한국을 중심으로     (Assessing the Role of Hydrogen Supply Chains and Sector-Coupling in Strengthening Energy Security: Focus on Germany and Korea) 2. PyPSA-Earth Global 세미나  --> 3/3 발표 완료 (https://youtu.be/87Dzhdn3sY8?si=bRI02mEEgBu9fvmW&t=7240)

(Nature E,2022) Implications of intercontinental renewable electricity trade for energy systems and emi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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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re E,2022) Implications of intercontinental renewable electricity trade for energy systems and emissions n   글로벌 통합 평가 모델을 사용하여 , UHVDC( 직류형 초고압 ) 송전을 통한 재생 가능 전력 거래 Ø   UHVDC 연결을 통해 전세계 super grid 통합 , 전력거래 가능 Ø   2020~2100 년 누적 CO 2 절감 효과 Ø   UHVDC 는 원격 , 대용량 , 장거리 전송에 유리 ( AC 는 지역 or 국가 단위 사용 )   n   글로벌 MESSAGEix-GLOBIOM (Model for Energy Supply Strategy Alternatives and their General Environmental Impact — Global Biosphere Management Model) 사용하여 UHVDC 프로젝트 영향 분석 Ø   전력부문 모델 (GOPT, Grid Optimization Planning Tools) 사용해 개발된 Scheme-level Global Grid-Interconnection Planning 기반 Ø   모델설명 : https://docs.messageix.org/projects/global/en/latest/ Ø   데이터 : https://data.ece.iiasa.ac.at/gei Ø   모델코드 : https://github.com/iiasa/message_ix Ø   보충자료 : chrome-extension://efaidnbmnnnibpcajpcglclefindmkaj/https://static-content.springer.com/esm/art%3A10.1038%2Fs41560-022-01136-0/MediaObjects/41560_2022_1136...

수소충전소

최근 저탄소 경제와 더 나아가 탄소중립의 핵심 수단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들은 수소를 주목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8년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하고, 수소경제를 3대 전략투자 분야 중 하나로 선정하는 등 수소를 미래 국가경제의 기반으로 삼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적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수소는 온실가스,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은 친환경 에너지이고, 무엇보다 고갈의 염려가 없는 영구적인 원료라 표현해도 무방할 정도로 지속가능한 자원이라는 큰 장점을 자랑한다. 수소기술의 확산은 수소자동차, 수소충전소, 연료전지, 수소발전소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진행되고 있다. 연료전지는 수전해 기술을 통해 잉여전력을 전기분해 장치로 수소를 만들어 저장한 뒤 peak시간대에 다시 전력으로 생산함으로써 변동성 높은 재생E에 대응할 수 있어 전력계통의 안정화에 기여가 가능하다.  수소자동차의 경우 이 중에서 국민들에게 가장 친숙한 수소기술일 것이다. 수소자동차는 현대자동차가 전세계 최소로 투싼 ix Fuel Cell을 양산하며 국민들 앞에 수소에너지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수소경제의 시작을 알렸다. 수소기술 중 가장 먼저 대중화의 문을 열었다. 하지만, 2021년 국제에너지기구(IEA)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수소자동차 보급률과 확산속도는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충전소 인프라의 경우 가장 적은 축에 속했다. 이는 수소자동차 시장에서 소비자로 하여금 구매욕구를 높이기엔 턱없이 부족한 수치이다.  그 뿐만 아니라, 기존의 수소자동차 오너들 마저도 충전소 노후화, 잦은 고장, 1시간 이상의 긴 대기, 충전량 제한 등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피로감에 지친 상황이다. 반면, 단순 판매량 증가를 넘어서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전기차의 경우, 충전 인프라 확산이 소비자의 인식을 변화시켰고, 결과적으로 확산에 긍정적 영향을 끼쳐 소비자들에게 선택지로 자리잡게 되었다는 다수의 연구결과들이 발표된 바가 있다. 이는 전기차의 간...

2023년 계획. 학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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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초에는 환경부 과제를 구체화 시키는 일을 주로 해야함. 랩실에서 나는 System Modeling 팀장? 으로써 팀 구축과 후배 양성에 힘 써야 함. GAMS에 대해서 기초 지식과 더불어 응용(기동급전모형)까지 확장시켜야 한다. 그래서 우리팀은 그럴싸한 계획을 짜보았다. 다행히 환경부 과제에서 철강 모델링은 랩실 누나가 석사학위 주제로 잡아주는 바람에 한시름 덜게 됨.    

교수님 및 연구실분들과의 회의

 저번주 새로운 교수님과 파트/풀 학위과정 하시는 분들과 회의를 가졌다.  점심식사를 같이하고 이후 서로의 연구분야를 간단히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나는 크게 2개를 구성으로 발표를 했다.  (1) 석사과정때 어떤걸 연구했는지. 아무래도 나는 공학, 이학 base이기에 다른 분들과 연구했던 분야가 달랐다. 구성원들이 굉장히 신기해하더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제, 인문학 base라서 최대한 대기화학을 쉽게 설명하고 슬라이드를 구성하느라 노력을 좀 했다.  (2) 연구소에서 주로 했던 과제를 예로 설명드렸다. 석사과정때 수행했던 실험들을 바탕으로 좀 더 적용시킬수있는 분야였기에 이에 관련한 언급을 먼저 해드렸고. 추가로 확장성있고, 좀 더 실용적인 정책 연구를 해서 뜻 깊었다고 덧붙였다. 다른 연구분야. 전력가격에 관련된 내용을 들으니 내가 기초가 되는 부분을 1~2월 동안 많이 다지고 가야겠다는 생각도 들음.   교수님은 과제 관련하여 과제 리뷰를 해주셨는데, 정책 용역과제는 내가 기존에 하던 R&D 과제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였다. 당연한거지만 실험이 없고, 기간도 훨씬 짧고. 다행히도 그에 비해 돈은 많다..?

박사과정의 시작

 박사과정에 들어가고나서 영 정신이 없었다.  (사실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는 것)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니 블로그 포스팅 할 여유가 없었다.  일단 공동연구실에서 이미 학위과정을 하고 계신 분들과 인사하고, 여럿 교수님과도 안면도 텄다.  나는 석사를 이학계열에서 했기에 연구실과 실험실이 있고, 짜여진 Rule에 따라 움직였는데, 경제학과 대학원생들은 비교적 굉장히 자유롭다.  거의 70%는 학교에 안 나오는 듯... 나와 다른 박사분만 상주하는 것 같다.  그리하여 다른 교수님들이 내가 개학(3월) 전에 연구실에 나오는 것에 대해 굉장히 신기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왜냐면 아무도 이런 케이스가 없어서).. 나한테는 당연한건데... 이제 시스템을 좀 갖추고, 적응이 되면 다시 포스팅 할 예정.. 이번 한주가 어떻게 간지 모르겠네.

생애 처음 쓴 오피니언 기고문 (내일신문)

교수님이 주신 첫 task.  DR 감축 관련하여 내일신문사에 낼 오피니언 2200자 및 30페이지 가량의 보고서 링크  http://m.naeil.com/m_news_view.php?id_art=413478 반응이 좋았다고 연락도 왔다. 산자부 탄소중립기술과 공무원분들이 부서 사람들한테 인사이트 좋은 기고문이라며 공유했다고도 한다. 기고문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현재 국내의 경우 에너지 데이터를 활용한 플랫폼이 부재한 실정이지만, 성공적으로 안착한 에너지 빅데이터 플랫폼의 해외사례(미국의 Green Button, 덴마크의 DataHub)들과 플랫폼의 구조와 법령에 대해 설명한 내용이다.    학부, 석사때는 이렇게 완성도 있는 글을 쓸 일도 없었는데, 이번에 기고문 및 30장 짜리 보고서를 쓰면서 내가 글솜씨가 많이 없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다.  교수님이 원하시는 퀄리티에 미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함을 느꼈다.  

고려대학교 박사과정 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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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후.. 등록금이 왜이리 비싼지. 박사과정이라 그런가? 석사과정때는 이렇게까지 안냈던거같은데..  아니.. 무슨 860만원이나...

고려대 그린스쿨 박사과정 지원

 미국 대학원 탈락 이후, 아직 출연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다. 연구소에 있으면서 다양한 정책 과제와 연구실에서 벗어나 보다 넓은 scope를 키울수있는 경험인 것 같아 너무 만족하고 있다. 아직 1년 밖에 안되었지만 책임, 선임연구원들의 과제 수행과정, 근무 환경과 만족도 등을 가까운 곳에서 체감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공부를 마치고 이런 좋은 박사님들이 계신 출연연구소에 오고 싶다는 목표의식이 생기고 있는 중.. 박사과정은 그대로 안암에서 할 예정.  2022년 전기 시작으로 환경영향 및 정책평가 분야로 지원을 한 상태. 내가 석사때 공부했던 에어로졸에 확장해 환경 및 에너지산업이 미치는 경제/정책적 평가를 주로 하시는 교수님과 몇 차례 디스커션을 한 상태.   여러 교수님들을 보다가 한분의 연구분야가 너무 좋고 흥미로워보여 결국 지원을 결심하였다. 두 차례 찾아뵙고 연구분야에 대해서 심도있게 이야기도 나누었다. 석사때는 나이가 많으신 교수님 밑에 있었지만, 지금 컨택한 분은 나이가 정말 젊다. 나랑 한 5살 정도 차이나는거 같은데..  장단점이 극명하겠으나, 젊고 화이팅 넘치시는 교수님의 1세대 제자가 되기로 결국 마음을 먹었다. 석사과정때와는 정반대의 분위기와 랩이 될 것같다..  

UC Davis Interview + Reject 소식

 오랜만에 포스팅을 한다.  그간 합격 어드미션이 나오면 포스팅을 해야지~  라고 했지만, 리젝 소식 한개만 있고 나머지는 아직 무소식. 다행인건 남들은 붙었는데, 내가 발표가 안났으면 떨어진건데. 아직 admission이 release가 안된듯 보인다.  GradCafe (링크)   에 가보면 미국 석/박사 과정을 지원한 사람들이 간단히 인증을 하는곳이 있다. =========================== 아참, 리젝된 학교는 Yale. "현재 Application 상태가 업데이트되었으니 확인해주세요."  라는 메일이 왔다.  결과는 당연히 reject. ============================ 저번주 주말 아침 9시(CA시간으로 그 전날 저녁) UC Davis의 교수님과 인터뷰를 봤다. A&M과 마찬가지로 Interview Material을 준비했고, ppt자료를 그 전날 보내드리고 인터뷰에 임했다.  인터뷰 질문, 내용들은 A&M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시간은 좀 짧았다. 40분 가량. 다만 특이사항으로는 Zhang 교수님이(공교롭게도 A&M 교수님과 성이 같다) 학교 측 즉, Atmospheric Science Committee가 나를 reject을 놨는데, 교수님이 내 application을 끄집어 내어 인터뷰를 보는거라고 마지막에 말을 했다.  그 이유까지는 내가 물을 겨를이 없었지만(알고싶지도 않다), 그래도 묻혀진 나의 application을 끄집어내 인터뷰까지 봐주신 교수님에게 감사를 표했다.  뉘앙스로는 한 3명 중에 고민하는 듯 보였다. few weeks 안에 결과가 갈꺼가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인터뷰 종료.  현재 3월 초인데도 불구하고, 11개 中 1개 학교만이 발표가 났다.  앞서 얘기했지만, 아직까지 다행인것은 10개 학교가 다 admission을 뿌리지 않았다는 것. 매일 일어나서 Gm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