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트루퍼 효과 - 스타워즈
스타워즈는 몰라도 이 둘은 알 것이다.
다스베이더와 스톰트루퍼.
일명 제국의 정예 병사를 말한다.
(스톰트루퍼는 흰 갑옷 안에 사람이 있음. 혹시 모르는 사람을 위해)
그렇다면 스톰트루퍼 효과는 무엇인가?
쉽게 말해, 주인공(제다이)은 악당(스톰트루퍼)을 다 맞춰 죽이지만, 악당은 주인공을 하나도 못 맞춘다는 것 (모든 총알은 주인공을 스쳐감)
스톰트루퍼가 영화 상에서 보여준 명중률은 약 4%대, 오리지널 에피소드 3편을 통틀어 주인공이 총에 맞는 건 2회 남짓
이와 같은 효과는 스타워즈 이외에도 007 시리즈와 같은 액션 영화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럼 대체 왜 일까? 스톰트루퍼들은 정기적으로 사격 훈련을 하며, 심지어 일반 병사들 중에서도 엄선된 정예 병력임에도 불구하고 단 1발도 주인공들에게 못 맞추는거 보면.. 분명 헬멧 쪽에 뭔가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게 내 추측.
스타워즈 팬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추측들이 있다.
(1) 살기 위해 일부러 빗맞히는 것?
주인공 급 제다이들이 포스(염력)의 힘으로 총알 튕겨내기 때문.
튕겨내면 자기가 쏜 총에 맞고 죽으니까, 일부러 빗 맞춰 쏜다?
(2) 헬멧의 문제
사진과 같이 헬멧을 쓰면 슬프게도 앞이 보이지 않는다..
내가 다스베이더이고 제국의 통일을 원한다면, 스톰트루퍼의 사격훈련 시간을 늘리기보다는, 헬멧을 벗겨 자유로운 시야를 찾아줄 것이다. 그러면 명중률이 조금이 나마 올라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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