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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그린스쿨 박사과정 지원

 미국 대학원 탈락 이후, 아직 출연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다. 연구소에 있으면서 다양한 정책 과제와 연구실에서 벗어나 보다 넓은 scope를 키울수있는 경험인 것 같아 너무 만족하고 있다. 아직 1년 밖에 안되었지만 책임, 선임연구원들의 과제 수행과정, 근무 환경과 만족도 등을 가까운 곳에서 체감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공부를 마치고 이런 좋은 박사님들이 계신 출연연구소에 오고 싶다는 목표의식이 생기고 있는 중.. 박사과정은 그대로 안암에서 할 예정.  2022년 전기 시작으로 환경영향 및 정책평가 분야로 지원을 한 상태. 내가 석사때 공부했던 에어로졸에 확장해 환경 및 에너지산업이 미치는 경제/정책적 평가를 주로 하시는 교수님과 몇 차례 디스커션을 한 상태.   여러 교수님들을 보다가 한분의 연구분야가 너무 좋고 흥미로워보여 결국 지원을 결심하였다. 두 차례 찾아뵙고 연구분야에 대해서 심도있게 이야기도 나누었다. 석사때는 나이가 많으신 교수님 밑에 있었지만, 지금 컨택한 분은 나이가 정말 젊다. 나랑 한 5살 정도 차이나는거 같은데..  장단점이 극명하겠으나, 젊고 화이팅 넘치시는 교수님의 1세대 제자가 되기로 결국 마음을 먹었다. 석사과정때와는 정반대의 분위기와 랩이 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