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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마요르카 여행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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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부터 14일까지 마요르카 Mallorca (4일) - 바르셀로나 Barcelona (6일) 총 10일에 걸친 스페인 여행이였다.  먼저, 우리는 휴양지 + 도심을 원했었고, 내가 마요르카를 강추? 한 이유로 마요르카와 바르셀로나를 선택했다.  마요르카(Palma) 위치 - 구글맵 마요르카는 지중해 내에서도 제주도 포지션을 잡고 있는 인구 91만, 면적은 제주도 약 2배의 카탈루냐 문화권 섬이다.   게다가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2022년 세계 뜨는 여행지 1등이라고 한다 (이거는 모르고 감..) 일단, 너무 좋다. 그냥 최고였다.  지중해의 여름. 뜨거운 태양. 맑은 바다. 그냥 지상낙원 그 자체였다.  왜 지중해에서 문명과 수많은 예술이 탄생했을까 궁금하다면, 여름에 지중해성 기후로 오길 바란다.  이 여행이 최고였던 이유에는 물론 여름의 지중해도 있겠지만, 지원이에게 프로포즈도 했기도 때문이다. 마요르카의 선착장에서 하고 싶었지만 못하고, 호텔 발코니에서. 우리는 인천을 떠나 아부다비를 거쳐, 바르셀로나에 당도해 마요르카행 비행기로 곧장 떠났다.  도착해서 렌트카도 빌리고, 집 근처 마트도 가고, 식사도 하니 저녁되니 당연히 몸이 천근 만근.  첫째날은 긴 여행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거의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 깨지않고 내리 잤다.  어제 일찍 잔 덕일까 둘째날 눈이 일찍 떠졌고, 조식을 후루룩 먹고 동부해안으로 향했다.  Caló del Moro 는 진짜 아름다움 그 자체..  이 여행기를 쓰다보니, 평소보다 표현이 다채롭지 못하는데.. 정말 아름다움이라는 말 이상의 표현을 쓸 수가 없음.  그 유명한 Caló del Moro 이때 진짜 탄 듯.. 마요르카는 우리나라처럼 공용주차장이 해변 인근에 잘 되어있지 않아, 주차하고 한 20분 이상은 걸어야한다. (아마 다른 해변도 마찬가지일듯..) Caló d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