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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확산 및 채택의 소요시간(The Pace of Technology Ado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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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은 크게 Invention  ⇒ Innovation  ⇒ Diffusion 발명  ⇒ 실용화 할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  ⇒ 대중의 확산 및 보급 의 단계로 이뤄진다.  기술 채택의 소요시간(Harvard Business Review) 대부분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성공적인 제품이 되어 사회에 확산되지 못한다.  기술의 불확실성 또한 Diffusion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예를 들면,  (1) 신약 의 경우 개발하기가 굉장히 까다롭고, R&D 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제대로 된 제품이 나올지 불확실성이 큰 반면, 잘만 개발되면 시장(market) 점유에는 큰 문제가 없다. (2) 새로운 디자인의 옷 의 경우 개발 난이도가 낮아 제대로 된 제품을 내기는 쉽다. 하지만, 개발된 디자인 옷이 시장 점유를 확실히 할 수 있느냐? 그것은 힘들다.  (3)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폴더  휴대폰 이 출시되었다고 하자. 폴더 휴대폰은 개발하기도 까다롭고, 시장 점유에도 큰 난이도가 있다. 시장점유가 왜 힘드냐? 왜냐하면 기존의 flat형 휴대폰에 적응되어있는 사람들을 설득해야 하는 까다로움이 있기 때문이다.  

기술 발전의 S커브 (S-Curve) ; 자동차 연비, 전력 손실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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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발전은 Effort 증가(X축)에 따라 Performance(Y축)이 증가하는 S자 형태의 곡선형태이다.    Effort(R&D 투입)를 막 쏟아 붓는다고 해서 Performance(성능)가 무조건적으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성장의 정체기) 일정 이상의 기술에 도달하면 아무리 Effort를 증가 시켜도 성능이 좋아지지 않는다. 아래 그림과 같이 Development Resources (R&D, 노력 등.)이 증가해도, 일정 수준에 다다르게 되면 Technology Performance는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Mills et. al. (2010) 그럼 이게 왜 중요하냐? 엄청 중요하다.   회사의 기술이나 최신 기술 상품의 Life Cycle을 정확하고 냉정하게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속된 말로 이미 발전할대로 발전해버린 기술을 더 발전시키려고 투자하면 손실로 이어지거나 심하게는 Trend를 못 쫓아가니, 단물이 빠진 기술은 과감하게 투자를 줄이고, 또 다른 신기술 개발에 준비를 해야한다. 재미없는 그래프 말고, 실제 예를 들어보자.   디젤엔진의 역사는 얼마나 되었을까?   1923년~2015년 차종별 연비 (Carconnection 기사 중) 놀랍게도 자동차 연비는 1930년부터 1980년까지 약 50년간 비슷한 기술 수준을 유지하였다.  이후 1980년부터 2005년 정도까지(약 25년) 기존 연비에 비해 50% 정도 더 끌어올렸다. 하지만 그 이후의 비약적인 증가는 없다. + 20세기에 이루어진 가장 중요한 발전은 압축비가 높아진 것과 엔진 무게의 감소이다.  만약 1990년 쯔음에 자동차 회사의 한 직원이 잘나가던 디젤, 가솔린 엔진의 R&D를 줄이고, 새로운 에너지원에 투자를 해야 한다고 리포트를 올렸으면 어땠을까? 아마 많은 타박과 너무 early decision 아니냐, 아직 석유도 이렇게 많고 잘 팔리는데 왜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