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에서 분산과 표준편차에서 n이 아니라 n-1로 나누는 이유? (자유도)

샘플의 분산의 자유도는 n-1이다. 자유도는 통계량을 추정할때 사용되는 데이터의 정보량을 의미.  아래는 n-1을 이해할수있는 쉬운 예제이다.   A, B, C, D 4명의 사람이 a, b, c, d 4개의 공을 고른다고 가정해보자, (ABC 순서로 공을 고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A는 공b를 선택했다. B는 공d를 선택했다. C는 공a를 선택했다. D는 "자동적"으로 공c를 받았다. 결과적으로, n개의 사람이 n개의 선택지가 있을 때,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n-1명 뿐 마지막 한 사람은 남은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기 때문

탈원전? 원자력 발전소가 있어야하는 이유.

 탈원전 vs 원전 유지는 근 몇년간 뜨거운 감자이다.  이 포스팅에서는 전력경제 측면에서 왜 원자력 발전소가 유지가 되어야 하는지 이유를 나열하고자 한다.  원전은 대기오염물질로부터 자유롭다. 미세먼지, 온실가스, NOx, SOx 거의 배출하지 않는다. 탄소중립에 맞추려면 무조건적으로 필요한 발전원 토지단위 면적당 발전량 을 고려했을때 경제적 - 모두가 알다싶이 한국은 영토가 좁다..많이 좁다. 원전은 같은 면적당 다른 발전원보다 전력 생산량이 많다. 2020년 기준으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전력의 약 30%가 원전에 의존해있다. 석탄화력 발전(35%)은 탄소중립으로 인해 가장 먼저 감축하고 있는데, 이것 저것 다 없애면 그 큰 비중을.. 대체 어느 발전원에서 메꿀 것인가. 대안도 없이 원전도 줄일 순 없다. 운전 유연성이 좋진 않고,  발전단가가 낮아, 현재 기저부하용 발전기로 쓰이고 있다 .( 쉽게말해 껐다 켰다가 힘들고, 가격이 저렴해 24시간 틀어 놓는다는 뜻) 원전의 발전단가에서 연료비가 차지하는 것은 10% 정도 이며, 연료 소요량 또한 석탄이나 가스에 비해 적다. 가장 중요한 한국은 원자력 기술이 최상급인 나라. 여태 수많은 인재들이 R&D를 수행해왔고, 이렇게 힘들게 축척한 기술을 포기할 순 없다.

NBA 역대 팀별 평균 득점(PPG) 탑 10 (5개 구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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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A 30개 구단 중 내가 좋아하는 구단, 그리고 특이점? 이 온 5개 구단만 정리.  1. 밀워키 벅스(Milwaukee Bucks) 역시 고대 괴수..(카림) 와 야니스가 양분 하고 있다.  야니스는 평득 볼륨이 높은 편은 아니라 상위권은 카림, 하위권은 쿤보.  고대괴수+쿤보 2. 댈러스 매버릭스(Dallas Mavericks) 1위는 내가 모르는 선수인데, 7년간 댈러스에서 뛰며 득점머신이었다고 한다. 나머지는 돈치치와 노비츠키가 양분 . 돈치치 열심히 해서 1위 가야지 돈치치 힘을 내! 3. 마이애미 히트(Miami Heat) 역시 D.Wade 가 상위권 차지, 그리고 르브론 과 양분. 비교적 현대 record 4.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Cleveland Cavaliers) 여기서부터는 특이점. 1인 독주 .. 르브론.. All time 2위 5. 시카고 불스(Chicago Bulls) 역시 이 분에게 어울리는 수식어는 G.O.A.T.  말고 다른 말이 있을까? 표정마저 거만하다 문제는 경악스러운  득점 볼륨 .. 37점이 말이 되는 숫자인가..  그분의 거만한 눈빛

구글 블로그에 gif 짤 넣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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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그에 gif 짤 넣는 법 인터넷에 있는 짤을 HTML로 끌어와서 포스팅하고 싶다면,  1. 짤을 오른쪽 클릭하여 이미지 주소 복사 를 한다.  2. 그리고 꼭 HTML 편집으로 가서  <img border="0" src="https://media0.giphy.com/media/SXUIlJccUaxFeQB8x9/giphy.gif?cid=ecf05e47b3dw5xpkyyfkmop0ofq9al628oj03lg5oam0w9kz&amp;rid=giphy.gif&amp;ct=g" />   를 친다.  위에 1단계에서 복사한 주소를  "" 안에 넣어주면 된다.  잘 따라하면 야니스의 간지나는 덩크를 볼수있음

당신에게도 '실패할 자유'가 있다

얼마 전 야구 다큐멘터리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 를 짤막하게 보았다.  왓챠에서 단독 공개하는 다큐. 난 왓챠 회원이 아니라..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짤막한 영상만 보았다.  조만간 결제하여 각 잡고 볼 예정. 유튜브에 코멘트가 아주 좋다. 얼른 보고싶음. 여기서 수베로 감독(한화이글스 감독)이 매번 강조하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실패할 자유' Freedom of Fail 다큐의 일부분만 보여줌에도 외인 감독인 수베로 군단의 철학을 엿볼수있다. 잠시 생각한다. '내게도 실패할 자유가 있으니 용기가 난다' 라고 생각한지 얼마 안되어 '나에게는 몇 번의 실패의 기회가 남아있을까?' 생각을 한다.  슬프게도 나 역시 수베로 감독이 말하는 '한국 선수들의 고질적인 문제점'   을 그대로 갖고 있다. 마음속으로 뭔지는 알지만 또 다시 한국인 마인드셋으로 돌아간다.  매 순간 '길 잃은 자에겐 설 자리가 없다' 라고 내 자신을 채찍질한다. 몇 달 전 바이든 당선 포스팅에서도 언급한 내용이다. (링크 연결) '덜 쓰러지는 자 보다는, 쓰러져도 빨리 일어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쓰러져도 훌훌 털어내고 일어날 수 있는 용기. 이 용기야 말로 내가 진정으로 얻고 싶은 면모이다. 수베로 감독의 철학처럼 나는 내 자신을 좀 더 신뢰해야 한다. 여기저기서 보거나 주워 들은 말은 많은데 실천이 어렵다. 다 모아서 명언집 하나 내도 될듯.. 

지하철 장애인 시위에 대한 단상

얼마 전 출근길에 지하철 장애인 시위로 인해 고속터미널역~약수역 구간에 대략 40분은 갇혀있었다.. 지하철 안에는 온갖 짜증이 섞인 사람들도 있고, 나처럼 체념한 사람들도 있고, 출근에 늦으면 안되 도중에 나가 택시를 타는 사람도 있었다.  나는 이러한 과정이 우리가 선진국으로 가는 길의 일부이며, 약자를 위한 구축 과정은 무조건적으로 필요하며, 이것이 우리 공동체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나는 지금 장애인은 아니지만, 당장 내일? 1년 뒤? 아니면 10년 뒤에도 장애인이 될 수 있다. 이건 국민들도 저들처럼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장애인을 위한 제도와 그들을 돌보는 것은, 당장 그들을 돕는 것에도 의의가 있지만, 나와 내 옆에 사람이 생길 수 있는 일에 대한 일종의 사회적인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우리는 다행히 두팔 두다리 멀쩡하게 태어나 근로를 하며 사회에 활발하게 기여를 하지만, 누구나 언제든지 사회적 약자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더욱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는 필요하다. 모두 조금만이라도 인내심과 책임감을 갖고 사회를 조금씩 바꿔나가야한다. 이 과정을 거쳐야 다들 그토록 원하는 선진국 반열에 오를 수 있다. 선진국일수록 사회적인 안전망은 두텁다.

교수님 및 연구실분들과의 회의

 저번주 새로운 교수님과 파트/풀 학위과정 하시는 분들과 회의를 가졌다.  점심식사를 같이하고 이후 서로의 연구분야를 간단히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나는 크게 2개를 구성으로 발표를 했다.  (1) 석사과정때 어떤걸 연구했는지. 아무래도 나는 공학, 이학 base이기에 다른 분들과 연구했던 분야가 달랐다. 구성원들이 굉장히 신기해하더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제, 인문학 base라서 최대한 대기화학을 쉽게 설명하고 슬라이드를 구성하느라 노력을 좀 했다.  (2) 연구소에서 주로 했던 과제를 예로 설명드렸다. 석사과정때 수행했던 실험들을 바탕으로 좀 더 적용시킬수있는 분야였기에 이에 관련한 언급을 먼저 해드렸고. 추가로 확장성있고, 좀 더 실용적인 정책 연구를 해서 뜻 깊었다고 덧붙였다. 다른 연구분야. 전력가격에 관련된 내용을 들으니 내가 기초가 되는 부분을 1~2월 동안 많이 다지고 가야겠다는 생각도 들음.   교수님은 과제 관련하여 과제 리뷰를 해주셨는데, 정책 용역과제는 내가 기존에 하던 R&D 과제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였다. 당연한거지만 실험이 없고, 기간도 훨씬 짧고. 다행히도 그에 비해 돈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