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블로그가 짧아진다

 이제 가서는 신경 좀 써야지.. ㅠㅠㅠ

정신없는 매일

오스트리아 준비에 바쁘다.. 이제 안암에 짐도 빼고, 또 짐도 챙기고. 가족과의 시간들도 보내고. 본가가 중간에 탈서울을 해, 안암에 3년쯤 살았더라.  다음주에 연구실을 비롯해 가족과 졸업사진 촬영이 있다.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길이라 아직까지는 모든게 낯설고 어색하다.

의미있는 길

매번 쉬운 길보다는 의미 있는 길을 골라왔고,  당장의 성과보다 국가 단위를 생각해왔고 말보다 행동이 먼저였던 사람이었다. 꾸준히 방향을 잃지 않고 유지한다면, 뭔가 될수있을 것만 같다.

살다보니 이런일도 일어나더라.

박사 종심과 함께 좋은 소식이 찾아왔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위치한 국제 연구소인 IIASA에 가게 되었다. 모두가 고생했다. 끝이다. 라고 말할때 마다, 나는 '변하는건 없다' 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이제는 진짜 뭔가 변화했다.. 인생의 레벨업과 업그레이드를 외쳐왔고, 매 스텝마다 점프하며 무단히 노력하며 살아왔다. 인생에 이보다 큰 전환점이 있었을까? 이번 행보에는 나에게 정말로 많은 의미가 있다.   국내 토종선발인 나에게 국제 무대는 정말로 낯설기에..  아직까지도 기대와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서긴 한다.  이래도 꿈을 꾸며, 노력하며 발악하니깐.. 뭐가 되기는 되더라..  정말인지 전설적인 존재가 되고 싶다. 

가져야 할것

소년의 미소와 사나이의 심장

어디선가 익숙한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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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한테서 그분의 향기가 난다.. 혹시 라이온킹이 되고싶니??  이대로만 커다오 흑승엽에 가을 영웅이에.. 행복한 시즌이 아닐수없다 :)

성취감

노력하면 되는 것이 있다는 성취감이라는 도로를 깔아 두면, 그 길을 따라 내가 어디로 갈지는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