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원 원서 Submit 완료

간만에 미국 유학 포스팅.

모든 대학원 원서접수를 완료.
지원한 곳은 총 11개 학교. 리스트는 맨 밑에. 


대기화학은 보통 Atmospheric Science. 하지만 대기과학과가 따로 없는 학교는 대부분 CEE(Civil&Environmental Engineering)과 Chemical Engineering에 속해있다.  

참고로 Atmospheric Science는 이학(Master/Doctor of Science) 학위가 나온다.
근데 우리나라는 공학박사가 깡패라..  학교 찾는 도중에도 내심 대기과학과가 따로 없고, CEE 나 화공과에 편재되있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결과적으로 지원한 11개 학교 중 1/2은 Atmospheric Science과에 지원했고, 나머지는 CEE or 화공에 지원. 


학교 라인업이 아주 화려하다. 내가 저런 학교에 지원을 했다는 사실 조차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화려하다. 마치 저 대학을 무난히 들어갈수 있을 정도의 이력을 가졌다고 생각하겠지만. 저 중 단 한곳이라도 되기를 기원하며 썼다.. 대학원 지원에 상향 하향을 따질 순없지만, 나의 라인업은 그냥 다 초고상향..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높은 학교를 많이 썼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이 생각은 지원할 시기에도 들었는데. 무식하면 용감하다 더니. 그말이 맞는것 같다. 무식한 것도 아니라 매우 무식하다.


Apply List (Deadline 순)

North Carolina- Chapel Hill
UC-SD
Texas A&M
U Texas Austin
U of Washington (시애틀)
Arizona State U
Yale
Carnegie Mellon
UC-Davis
U of Illinois Urbana-Champaign
Washington U in Saint Louis (Was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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