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오르지 않는 것은 내 월급과 성적뿐

얼마전 태양광 패널 기술 관련 강의를 들었다.


(1) 박사님이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태양광 패널 설치량도 늘어날 것이다." 라고 말하며 농담으로 다음 말을 이어서 했다.

"이 세상에 오르지 않는 것은 내 월급과 우리 아이들의 성적 뿐이다!"


아직 자식이 없기에 그게 내 성적으로 들렸고, 

아직 월급을 안 받기에 마치 나의 미래의 월급 같았다.


(2) 태양광 패널에도 디자인이 있다. 일반인들은 모두 우리가 생각하는 대형 태양광 패널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감각적인 디자인을 가진 태양광 패널도 많다 (지붕 용)

문제는 이런 태양광 패널은 이미 2010년도에 개발이 되었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냥 '신기하네' 하고 넘겼다. 


그 이후 이분이 한마디를 하자, 시장이 바뀌었다. 디자인 solar-roof 패널이 대박-히트를 쳤다고 한다.


전세계의 전문가, 박사, 엔지니어들이 수년 동안 지붕 디자인과 어울릴 수 있는 solar-roof 패널을 홍보해도 흥행하지 못한 걸, 그 분은 단 몇 주만에 가능캐 했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생은 타이밍이라고 하듯이, 기술도 타이밍이 맞아야 한다.

같은 말이라도 유명인이 하면 임펙트가 다르다. 본인이 game changer가 되기 어려운가? 그렇다면 game changer가 될 만한 친구를 사귀고 합류해라. 

혹시나, 친구 아버님이 인수위에 계셨다면, 그 친구와 도원결의를 맺어라."


너무나도 맞은 말이기에 생각이 많아진다.


댓글

인기 글

아직도 날아가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