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종심과 함께 좋은 소식이 찾아왔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위치한 국제 연구소인 IIASA에 가게 되었다. 모두가 고생했다. 끝이다. 라고 말할때 마다, 나는 '변하는건 없다' 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이제는 진짜 뭔가 변화했다.. 인생의 레벨업과 업그레이드를 외쳐왔고, 매 스텝마다 점프하며 무단히 노력하며 살아왔다. 인생에 이보다 큰 전환점이 있었을까? 이번 행보에는 나에게 정말로 많은 의미가 있다. 국내 토종선발인 나에게 국제 무대는 정말로 낯설기에.. 아직까지도 기대와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서긴 한다. 이래도 꿈을 꾸며, 노력하며 발악하니깐.. 뭐가 되기는 되더라.. 정말인지 전설적인 존재가 되고 싶다.
첫 챕터 머릿말이 인상적이라 기록. 인류가 돌을 다 써버렸기 때문에 석시시대 가 종말을 맞이한 것은 아니다. 석시시대 가 끝나게 된 것은 더 나은 기술인 청동기 가 석기 를 몰아냈기 때문이다. 바위는 사라지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마차 시대 가 끝난것은 말이 없어져서가 아니라, 내연기관(휘발유&디젤) 이 발명되었고, 더 이상 말을 탈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즉, 운송수단의 목적성을 잃은 것이다. 현재 석유, 가스, 원자력의 시대 는 상위 기술과 에너지원의 개발로 인해 종말할 것이다. 석유, 가스 가 고갈되서 다른 에너지원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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