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의 whiplash와 고도화 (feat. PyPSA-KR)
박사 과정 3년차에 주제 선택에 대한 큰 고비는 넘은 것 같고..
심적 안정화와 불안감이 합쳐지는 이상한 마음이 조금씩 들기 시작한다.
올해 초에 PyPSA라는 모형을 알게 되었고, PyPSA-KR 에너지 모형을 하나하나 구축해가면서, 길고 험난했던 박사과정의 여정에도 작은 길이 열리는 느낌이다.
저번주에 PyPSA 공식 커뮤니티에서도 나의 공로?를 인정 받아, 공식 documents에 Korea Univ.를 올려주겠다는 메시지도 받았다.
그래서 부랴부랴 Github도 구축 중.. (https://github.com/rogerkwak/pypsa-kr)
| PyPSA-KR Github 내용 |
매일 조금씩 모형을 다듬고, 고도화 시키는 과정이 험난하지만... 그래도 이게 내 유일한 살길이다..
이제 연말에 북경대와의 연구 교류 자리에서 발표를 맡으며 어느정도 질문에 대한 디펜스를 생각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년에 오스트리아 학회를 준비해야 될 듯..
대한민국 어딘가에.. 내 일자리 하나는 있겠지..?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