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강원도 속초 해돋이

2024년 12월 31일 10시. 
지원이 퇴근 후, 빠르게 속초로 rush!

챙겨간 준비물.

기모 츄리닝, 레깅스, 두꺼운 양말, 목도리, 마스크, 롱패딩, 어그부츠, 김밥, 영양제
미스트, 핫팩, 뜨신물, 컵라면, 인공눈물, 박카스, 피로회복제

흡사 군시절 혹한기 훈련에 버금가는 준비물이다. 

역시나 길은 밀렸다. 

서울-속초는 밤에 갔기에 1시간 40분 정도.

새벽 1시경 도착해서 주차는 "속초해수욕장 제2 공영 주차장" 에 하고 취침모드 돌입.


차는 한 새벽 3~4시 사이에 다 차더라. 

속초-서울은... 6시간 30분.. 도로는 민족 대이동 마냥 밀렸고, 더군다나 너무 피곤해서 중간에 20분 자기도 했고..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그러기에 추억도 많이 쌓았고. 새벽에 도착해서 차에서 자고, 일출 잠깐보고 6시간을 또 달려왔으니 차 안에서 특히나 좋은 추억 많이 쌓았다.
근데 진짜 레전드로 힘듦.. 

여튼, 해무없는 일출을 보기도 힘든데, 1월 1일에 저렇게 또렷한 일출이라니. 너무도 운이 좋았다.

나나 지원이나 오는 2025년 모든 바램이 이뤄지길 기도했고, 건강하기를 빌었다.

우리 둘 다 화이팅!!

이때가 07시 20분 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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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42분. 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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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50분. 해가 완전히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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