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25의 게시물 표시

EGU - KLM 네덜란드 항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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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U 2025에서 구두발표를 하게되어 가게된 비엔나. 대한항공 직항 별로 안비쌌는데.. 연구비 결제 이슈로 너무 늦게해 어쩔수없이 KLM 네덜란드 항공 선택      (깨알같이 야구를 보고 있음) 인천 - 암스테르담 - 비엔나  로 가는 루트 좁디 쫍다... 좁아도 너무 좁다 기내에서 와이파이가 가능하다고 해서, 처음으로 와이파이 구매해 봤다. 나는 이미 코드가 있기에 맨 밑으로 속도는 나쁘지 않다. 아니 사실 좋다! 기내식은 어떨까.. 배고프다..

삼성 타선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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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타선 출루율은 1등, 중심타선은 하위권. 테이블세터(1, 2번 타자)가 밥상을 예쁘게 차려놔도, 중심타선이 해결을 못해주니 스코어가 안난다. 자욱아.. 언제 살아날꺼야.. 우리도 미칠 지경이다.

한강의 낭만은 매일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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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겨례의 젖줄기라 칭할만하다

21세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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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에서 쓴 아래 논문이 (현재 나의 베프인) ChatGPT의 뿌리 된 논문이라고 한다. 얼마 전 기사에서 "21세기 최다 인용" 이라고 해서 google scholar에서 찾아보았다. 26만.. 인용수 한번 살벌하다..  

열정과 매력

 '자기 삶을 진지하게 대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이게 설명을 하기가 좀 힘든데, 늘 삶에 대해서 고민하고 걱정하며 사는 사람들이 좋다는게 아니다. 나처럼 '삶은 의미 있어야 되는가?'에 대한 고민으로 니체나 까뮈를 공부하는 여자가 이상형이라는 말도 아니다.​ 좀 더 잘 살기 위해 나름의 고민을 하고 노력을 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삶을 대하는 마인드와 태도? 그런 게 나한텐 중요한 것 같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삶에 대한 의욕이 있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자기 삶에 무책임하거나 무기력하지 않고 만족스러운 삶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계속 이끌어가는 사람들이 좋다.

자욱이의 슬럼프가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다

큰일임. 지금 붕붕이 수준

스승의날은 왜 5월 15일 일까??

스승의 날은 왜 5월 15일일까?  세상에 그냥은 없다 그 날은 바로 '겨례의 스승' 이신 세종대왕의 탄신일이다. (1397년생) 그리고 내년부터는 국가기념일로 지정된다고 한다.  아직 1달 전이지만 15일을 보고 갑자기 생각남

시즌의 12%가 지난 시점에서의 중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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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 (18/144경기)가 지났다. 이쯤에서 중간 점검을 해보도록하자 1. 캡틴의 변화 자욱이가 분위기 반전을 위해 머리를 잘랐다.. (나도 어지러운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잘랐다..) + 신인시절 응원가를 부활시켰지만, 못해서 다부로 집어넣음.. 2. 사건 사고 영웅&도근이 경기 전날 음주로 인해 뭇매를 맞고있다. 몰랐는데 워크애식이 부족했다는 증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훈련 지각이 잦은건 나도 이번에 알았다. 술은 마셔도..성실해야지 영웅아.. 못하는건 용서가 되지만, 성실하지 못한건 용서하기 힘들다.. 성난 민심을 잠재우는 길은 홈런뿐이라는걸 너도 잘 알겠지. 3. 급격히 식어버린 타격 자욱, 강민호, 영웅이, 박병호.. 중심타선의 타격감이 짜게 식었다. 이 없이 잇몸(재현, 성윤)으로 버티는 중 4. LG의 독주가 심상치 않다.. 올해도 글른건가.. 멈춰 LG..

우리가 낭만과 프랜차이즈 스타에 더 열광하는 이유

스포츠는 팬에게 단순한 관람 이상의 의미가 있음.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감정을 투영하고, 한 경기의 승부를 통해 승/패를 느끼려는 욕구가 존재함. 이처럼 팬은 스포츠를 통해 낭만, 즉 비효율적이고 비현실적인 감정 을 경험함. 반면, 선수에게 스포츠는 철저한 현실 임. 더 좋은 기록, 더 정확한 판단, 컨디셔닝이 요구됨. 선수에게 스포츠는 직업이고, 매일이 생존이고, 경쟁임 . 이처럼 팬의 ‘낭만’ (비효율)과 선수의 ‘현실’ (효율)사이에는 늘 간극이 존재함. 비효율과 효율 사이의 괴리는 때로 서로를 실망시키기도 함. 그럼에도 스포츠가 여전히 사랑받는 이유에는 스토리텔링, 지역 연고, 정서적 유대감 등이 있다. 이는 스포츠 시장의 중요한 동력이기 때문이다. 가령, 우리는 실력이 비슷한 선수라도 기왕이면 대구 출신인 선수에게 더 열광하며, 자욱이 같은 프랜차이즈 스타의 유니폼이 제일 많이 팔린다. 팬은 감정을 소비함. 선수는 현실을 살아감. 이 모든 요소가 어우러질 때, 스포츠는 비로소 완성됨.

봄날의 라팍은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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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