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반응(DR)의 개념과 필요성

  • 수요반응(DR, Demand Respnse)이란, 전기소비자가 자신의 평상시 소비패턴으로부터 전기사용량 수준을 변경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 전력 소비자의 자발적인 소비 패턴 조정을 통하여 절약된 전력을 거래하는 시장이 수요자원 거래 시장.

주로, 전력사용량이 많은 피크발생시기 14시~17시.

수요반응 개념 (제공: 전력거래소)

(1) 전기소비 절감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

(2) 시간대별 전기요금제도 


  • DR 제도의 필요성 - 전력수급 안정을 위한 핵심 정책수단
  1.  전력수급 안정화 - 동/하계 예비율 확보에 필요하고, 단기수급 대응 및 발전소 건설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대안
  2. 에너지 절약 합리화 - 수요반응 Process는 큰 에너지 절약 수단. (가격정보 제공→수요반응→사용량 측정→인센티브 부여) 
  3. 기후변화 대응 - 신재생E가 공급측 대안이라면, 수요반응은 보다 경제적인 방식의 CO2 감축 수단. (** 1MW 발전/감축에 소요되는 비용은 태양광발전보다 DR이 더 싸다)

  • DR 제도
  1. 신뢰성 DR은 신뢰를 통한 수요자원이기 때문에, 전력피크시 전력거래소(KPX)가 감축지시를 발령하면 의무적으로 약정한 감축량만큼 전기사용을 아껴야 된다. 
  2. 경제성 DR은 신뢰성DR과 달리, 빌딩이나 공장에서 아낀 전기를 전력시장에 판매할 수있는 제도.
전략적 수요감축의 다양한 방법 (출처:한전경영연구원)



  • DR 제도 추진 현황

1. 용량 DR제도 도입

 언제라도 감축가능한 수요반응자원을 사전에 확보 후, 곧바로 활용하며, 확보된 용량에 대해 incentive 제공. 
     **시스템 등록시 평상시 사용량, 감축수단, 감축 지속시간 등 확인. 등록자원은 감축의 의무가 있음. 불이행 시 패널티.

2. 경제성 DR제도 도입

전력이 비싼 시간대의 수요 감축. DR과 발전기를 동시에 고려해 시장가격을 형성하고, 수요감축 실적에 따라 SMP(도매시장가격) 지급.


  • 수요반응량 측정

수요반응량 = 고객기준부하(CBL) - 실제 계량값
* CBL = 사용할 수 있었던 평시 사용 전력량. 수요반응일 직전 6일의 시간대별 전력 사용량을 가중 평균하여 감축량 산출의 기초로 삼는 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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