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ject 소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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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주, 이번주에 리젝이 몰아쳤다.  3/15 WashU 3/19 CMU 3/22 UW, UNC 다 같은 패턴이다. 메일로 Current Status가 업데이트 되었으니, 확인바란다.  라고 온다.  이로써 남은 학교는 6개. 가능성이 높은 학교들이 admission result를 안주니, 너무 답답하고 초조하다. 떨어질 학교? 들은 대략 알고있었지만, 한 군데도 합격 안한채 리젝메일들을 받으니 멘탈관리가 상당히 힘들다. 업무에도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졌고, 이제는 표정관리가 안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UW가 보낸 리젝 메일 현재 메일함 언제까지 이 상태를 유지해야하는거지.  Plan B가 점점 다가온다..

UC Davis Interview + Reject 소식

 오랜만에 포스팅을 한다.  그간 합격 어드미션이 나오면 포스팅을 해야지~  라고 했지만, 리젝 소식 한개만 있고 나머지는 아직 무소식. 다행인건 남들은 붙었는데, 내가 발표가 안났으면 떨어진건데. 아직 admission이 release가 안된듯 보인다.  GradCafe (링크)   에 가보면 미국 석/박사 과정을 지원한 사람들이 간단히 인증을 하는곳이 있다. =========================== 아참, 리젝된 학교는 Yale. "현재 Application 상태가 업데이트되었으니 확인해주세요."  라는 메일이 왔다.  결과는 당연히 reject. ============================ 저번주 주말 아침 9시(CA시간으로 그 전날 저녁) UC Davis의 교수님과 인터뷰를 봤다. A&M과 마찬가지로 Interview Material을 준비했고, ppt자료를 그 전날 보내드리고 인터뷰에 임했다.  인터뷰 질문, 내용들은 A&M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시간은 좀 짧았다. 40분 가량. 다만 특이사항으로는 Zhang 교수님이(공교롭게도 A&M 교수님과 성이 같다) 학교 측 즉, Atmospheric Science Committee가 나를 reject을 놨는데, 교수님이 내 application을 끄집어 내어 인터뷰를 보는거라고 마지막에 말을 했다.  그 이유까지는 내가 물을 겨를이 없었지만(알고싶지도 않다), 그래도 묻혀진 나의 application을 끄집어내 인터뷰까지 봐주신 교수님에게 감사를 표했다.  뉘앙스로는 한 3명 중에 고민하는 듯 보였다. few weeks 안에 결과가 갈꺼가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인터뷰 종료.  현재 3월 초인데도 불구하고, 11개 中 1개 학교만이 발표가 났다.  앞서 얘기했지만, 아직까지 다행인것은 10개 학교가 다 admission을 뿌리지 않았다는 것. 매일 일어나서 Gmai...

대기화학의 활용성

 대기화학 분야는 현재 감축기술과 측정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활용에 대해 암만 생각해봐도 떠오르지않는다.

나는 가면을 쓴다+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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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본인이 만든 가면을 쓰고 산다고 한다.  나 또한 내가 만든 이미지에 내가 갇힌 느낌이다. 어쩔 땐 나의 본심과 다르게, 남이 생각했던, 생각하는 나의 모습대로 결정하고 흘러가는 나의 모습을 보았을때..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였는데..' 나의 진심이 내가 쓴 가면에 휘둘리는 모습을 보았을때..  난 나의 진심을 알고 있었지만, 다만 나의 진심이 들키는게 무서워 덮어두었다. 내가 약해지면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 진다고 생각해서 일까, 나 역시도 나약하고 쉽게 부러진다는 진실을 마주하고, 나란 사람을 인지하는 단계까지 가기가 참 어려운 것 같다. ================================================ + 이 글을 쓰고 임시저장하고 있다가 아래의 영화를 보고 마무리한다. 위험한 사돈(The In-Laws, 2003) 영화에서 이혼 후 앙숙이 된 한 부부가 그들의 아들의 결혼식에서 만나 주고 받은 대화 중 일부이다.  W : You're heading for a crash, Steve Tobias. Into a mountain called self awareness.      You've been running away from yourself, your whole life. H : No, I have not. I've been running away from you! W : Because I'm the only one that's got your number! -------------------------------------------- W :  당신은 무너질꺼야. '자각'이라는 큰 산에 부딪혀서 말이야. 당신은 평생 당신 인생에서 도망만 쳐왔어.  H : 아니, 난 당신한테서 도망친거야! W : 왜냐면, 내가 당신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이겠지! 1. 아내는 소름을 끼칠 정도로 남편에 대해 잘 알고 있다. 2. 부부간에는 가면을 벗고, 서로 진...

인간이란.

인간은 멍청하고, 습관의 노예에다가 게으르다.  때론 감정으로 인해 실수를 빚기도한다. 하지만 인간은 개선의 능력과 의지 가 있다. 영화  " Outside the Wire"   中.

U2 (2) - Sometimes You Can't Make It On Your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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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편(링크 ) 에 이은 2편 Sometimes You Can't Make It On Your Own  / With or Without You / Miracle Drug / California / Invisible  2. U2 - Sometimes You Can't Make It On Your Own (2004) Bono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만든 노래. Bono 아저씨는 아버지와 비록 가깝진 않았지만, 아버지를 존경했고 많이 생각했다고 한다..  나의 해석으로는 "사랑하는 사람과 좋지 않은 상황이나 안 좋은 관계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이 모든 일을 내 스스로 할 수 없다"  는 메시지 아닐까.  같은 노래를 수 년 동안 들었지만, 내게도 이 노래에 투영되는 대상은 상황에 따라, 감정에 따라 매번 바뀌는 것 같다.  이 노래를 언제 처음 들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노래들은 그대로인데 나는 그동안 많이 바뀌었네.. Tough, You think you've got the stuff (당신은 스스로 강하다 생각하죠) You're telling me and anyone, You're hard enough (다른 사람에게 말하죠, 엄청 힘들다고) You don't have to put up a fight (반박하려 애쓸 필요 없어요) You don't have to always be right (언제나 옳다고 생각할 필요 없어요) Let me take some of the punches, For you tonight (오늘밤은 제가 당신 대신 고난을 감수할게요) Listen to me now (이제 내 얘기를 들어봐요) I need to let you know (알려줄게 있어요) You don't have to go it alone (꼭 혹자 모든걸 할 필요는 없어요) And it's you when I look in the mirror (거울에 보이는 그 모습이 당신이에요...

U2 (1) - With or With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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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출신의 전설 of 전설 록밴드. Bono(보컬), Adam Clayton(베이스), The Edge(기타), Larry Mullen Jr.(드럼) 총 4명. 옛날 i-river mp3(256MB) 시절부터 이 아저씨들의 노래를 들었고, 현재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밴드. 노래의 취향은 몇 년 주기로 바뀌긴 하지만 U2의 노래는 mp3 출범 이후 항상 내 Playlist를 가득 채웠다. (+AC/DC도)  점심시간에 화학 공부해야 되는데 갑자기 생각나 포스팅 U2의 노래 중 내가 좋아하는 노래 포스팅.  명곡이 너무 많은데.. 일단 5개 / With or Without You  / Sometimes You Can't Make It On Your Own / Miracle Drug / California / Invisible / 1. U2 - With or Without You (1987) - 당신이 곁에 있어도, 없어도 아내에 대한 사랑에 관한 곡. 보노가 뮤지션이기 이전에 가정을 가진 한 남자로써 음악(방랑) 과 가정  사이에서의 깊은 고뇌가 담긴 곡.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노벨 평화상까지 받은 Rock Star인 Bono는 일반적인 선입견으로 봐서 자유분방한 카사노바 Rocker라고 생각하겠지만. 보노는 Romantic Guy에다가 애도 4명이나 딸린 가정적인 남편이다.  이 노래의 내 해석은..   본인이 도무지 선택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애절한 목소리로 표현한 것 같다. 본인이 뮤지션으로써의 성공(음악)도 이루고 싶고, 옆에서 가정도 지키고 싶었던 열망과 욕심이 그 어떤 것보다도 절실했기에 이런 명곡이 탄생한 게 아닐까.   그의 애절한 마음이 아내에게 잘 전달이 되었겠지. 결과적으로 보면 그는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았으니.. 부럽네 보노형..  요새 왠지 이 노래가 남 이야기 같지 않다.  "With or Witho...